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환동해지역혁신원(원장 김광) 파랑뜰이 오는 14일 오후 7시 파랑뜰 장량캠퍼스에서 가을맞이 무료 문화공연을 연다.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문화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영감이 깃든 책, 어떻게 읽을 것인가
교회를 떠나는 젊은 세대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MZ 세대를 위한 C. S. 루이스’라 불렸던 고(故) 레이첼 헬드 에반스의 대표작 『다시, 성경으로』가 새로운 표지의 개정판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이 책은 보수적인 기독교 문화 속에서 자란 저자가 성경을 향한 정직한 의심과 치열한 질문을 품고, 성경을 다시 새롭게 읽게 된.. 
슬픔과 실패의 일상에서 다시 읽는 룻기
이해할 수 없는 고통과 불행이 쓰나미처럼 몰려와 삶을 쑥대밭으로 만들 때, 우리는 어떻게 다시 삶을 긍정할 수 있을까? 신간 『룻과 함께 아모르 파티』는 성경 속 ‘룻기’의 서사를 프리드리히 니체의 철학적 개념인 ‘아모르 파티(Amor Fati, 네 운명을 사랑하라)’로 변주해 낸 독창적인 인문학적 성서 해설서다. 허무와..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오직 사명 감당하라고 하나님께서 사도들을 속박에서 벗어나게 하셨다고 했어요. 중요한 것은 ‘사명’입니다. 생명의 말씀을 전해야 할 사명이 있는 자는 주님이 반드시 이끌어 내십니다. 가말리엘은 당대 최고의 율법학자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존재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지식은 예수께로 인도되는 지식이 되지 못했습니다. “.. 
故 임동선 목사 서거 10주년, 그의 선교 열정 무대에 오른다
미국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가 설립자 故 임동선 목사 서거 10주년을 맞아 그의 삶과 선교 정신을 조명하는 선교 뮤지컬 드라마를 선보인다. 월드미션대학교는 지난 2일(이하 현지 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9일 오후 6시 새누리교회에서 공연되는 선교 뮤지컬 드라마에 대한 취지와 공연 내용을 소개했다... 
[신간] 지구촌교회 복지선교 이야기
1993년 이동원 목사가 개척한 지구촌교회는 첫 10년간 폭발적인 전도와 성장을 이루며 대형 교회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이들은 단순히 성장에만 머물지 않고, 이후 20년 동안 예수님의 ‘이웃 사랑(Great Commandment)’ 명령에 순종하여 교회의 역량을 지역사회를 섬기는 데 집중해왔다. 신간 『지구촌교회 복지선.. 
우리가 그리는 미래의 교회, 제2회 만나IC 컨퍼런스 리포트
그동안 수많은 교회가 ‘다음세대’를 외치며 온갖 프로그램과 자원을 쏟아부었지만,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신간 『다음시대 교회 인사이트 2027』은 그 뼈아픈 현실의 원인을 분석하며, 우리의 시선이 특정 연령층인 ‘세대’를 넘어 교회 안의 모든 세대가 함께 맞이하게 될 ‘시대’ 그 자체를 향해야 한다고.. 
NCMN, ‘전국 목회자 축구대회’ 개최… 초교파 목회자 16개 팀 참가
사단법인 NCMN이 주최하고 NCMN 산하 기업인 모임인 왕의기업이 주관·후원하는 ‘제1회 NCMN 전국 목회자 축구대회’가 오는 9월 14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고양어울림누리 별무리경기장을 비롯한 4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9월, 작가들의 말말말>
루터는 회개 없이는 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음을 믿었다. 그래서 예레미야서(18:7-8)를 인용하여 이 싸움은 회개로 시작하여야 하며 우리의 삶을 개혁해야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사람들이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자신의 개혁을 위해 최우선으로 기도하는 법을 배워야 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약속하신 대로 얼마..

선관위 특검보 5명 첫 출근…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등 본격 수사 준비

아동학대 연 2회 이상 신고 시 즉각분리 우선 검토…정부 대응체계 강화

고애국지도자연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책 좌담

글로벌 오디션 ‘힐링보이스’… “K팝 열광하는 세계에 K-CCM을”
CGN이 기독 OTT ‘퐁당’ 5주년을 맞아 K-CCM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힐링보이스’를 선보인다. 1602명의 지원자 가운데 32명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CCM의 음악적 외연을 넓혀 기독교인뿐 아니라 비기독교인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는 것이 제작진의 구상이다. CGN은 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홀에서 ‘힐링보이스’ 제작발표회 및 기자간담회를 열고 프로그램의 .. 
한신대 박물관, ‘공자 삶을 그리다’ 전시회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박물관(관장 정해득)은 지난 8월 24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한신대 경기캠퍼스 경삼관 4층 ‘갤러리한신’에서 <공자 삶을 그리다>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경기도와 오산시가 지원하는 ‘2026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공자의 일생을 그림으로 담은 국내 유일의 목판본인 ‘오산 궐리사 성적도’를 대중에게 보다 쉽고 친숙하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조부터 종말까지, 순종으로 오늘을 살다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하나님의 자녀인데 왜 끝없는 고난을 겪어야 하는가?”라는 뼈아픈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신간 『특강 히브리서』는 저자도 수신자도 명확하지 않아 흔히 수수께끼의 서신으로 불리는 히브리서를 통해 이 오래된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학문적 탁월성과 목회적 통찰력을 정교하게 엮어낸 이 책은, 삶의 광야를 걷는 오늘날의 성도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종말의 소망과 순종의 길을 가리켜 보인다... 
[신간] 성찬, 배부름과 기쁨의 식사
흰 장갑을 낀 집례자, 애처로운 오르간 반주, 죄책감에 고개 숙인 성도들. 오늘날 한국 교회의 성찬식은 지나치게 엄숙함을 넘어 구슬픈 추도식이나 장례식을 닮아 있다. 신간 『성찬, 배부름과 기쁨의 식사』(리커버 에디션)는 이러한 엄숙주의적 성찬 문화를 꼬집으며, 본래 성찬이 부활하신 주님이 베푸시는 가장 풍성하고 기쁜 ‘천국 잔치’임을 성경적, 신학적으로 명쾌하게 입증한다... 
<9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의 방법은 아브라함에게 하셨듯이 우리를 찾아오셔서 하나님 자신을 보여 주시고, 우리가 그 하나님을 이해하고 깨닫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그 다음, 깨달은 만큼 인격적으로 진실하게 반응하기를 기대하십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입니다. 무의식으로라도 메시아를 갈망하는 인간을 위해, 하나님 자신이 메시아로 직접 와서 치유하고 회복하겠다는 약속이 구약성경의 중심 서사입니다...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 새 싱글 ‘새벽 이슬 같은’ 발표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이 지난 2024년 싱글 앨범 ‘주기도’ 이후, 약 2년만에 새로운 싱글 앨범 ‘새벽 이슬 같은’을 발표했다.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은 국제 예수전도단(YWAM) 산하의 한국 예수전도단 서울대학지부에 소속된 찬양사역 공동체로 1980년대부터 국내 각 캠퍼스에서 기독교 동아리의 형태로 대학생 선교사역을 시작했다...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성찬의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본질은 왕이신 주님이 자기 백성에게 베푸시는 기쁨의 '식사'입니다. 교회는 주님이 친히 차려주신 상에서 함께 먹고 마시는 한 식구이자 참된 '식사 공동체'입니다. 그리스도의 신비적 몸인 교회는 성례전적 몸인 성찬의 떡을 통해 하늘 보좌 우편에 계신 그리스도의 참된 몸을 먹습니다. 우리 영혼은 영혼의 입인 믿음을 통해 그리스도의 몸을 받아 먹으며, 이는 성령의 신비한 사역으로 성찬.. 
제자들이 보았던 예수, 복음서에서 만나는 하나님의 아들
성경을 오래 읽다 보면 수많은 인물과 사건, 율법과 예언에 시선을 빼앗겨 정작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을 놓치기 쉽다. 신간 『예수 이야기, 예수 정체성』은 그 복잡한 텍스트의 한가운데에 다시 ‘예수 그리스도’를 세운다. 구약은 장차 오실 메시아를, 신약은 약속대로 오신 예수를 증언한다는 확고한 믿음 아래, 네 권의 복음서가 묘사하는 예수의 삶과 그분의 진짜 정체성을 예리하게 추적하는 책이다... 
초기 기독교의 고대 유대교 경전 해석에 나타난 테오드라마적 해석
기독교의 핵심 교리인 삼위일체. 그러나 오늘날 교회와 신학교에서 삼위일체는 성경 읽기와 동떨어진 채 ‘1이면서 동시에 3’이라는 딱딱한 수학 공식이나 추상적인 교리로 여겨지곤 한다. 역사학자이자 신학자인 매튜 베이츠의 신간 『삼위일체론의 탄생』은 이러한 통념에 정면으로 도전한다. 이 책은 삼위일체가 그리스 철학의 산물이나 후대에 억지로 끼워 맞춘 교리가 아니라,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생동감 넘치는 ‘성경 읽기’.. 
지예은·바타, 12월 12일 결혼… 교회서 인연 맺어 부부로
배우 지예은과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 리더 바타가 오는 12월 12일 결혼한다. 양측은 2일 “두 사람이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며 가까워진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교제를 시작했고, 지난 4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약 1년간의 교제 끝에 두 사람은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종교인 DMZ 생명평화순례, 10월 1일 고성 출발…410㎞ 대장정
천주교와 개신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 등 5대 종단 종교인들이 분단의 상처를 돌아보고 생명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비무장지대(DMZ) 일대를 걷는 순례에 나선다. ‘2026 DMZ 생명평화순례 준비위원회’와 ‘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는 1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예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 종교인 DMZ 생명평화순례’의 세부 일정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