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가치 위한 투쟁, 멈추지 않겠다”

최근 스위스 항공이 크리스천 초콜릿 제조업체인 '레더라'(Läderach)의 제품을 승객들에게 공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3일(이하 현지시간) CBN 뉴스가 보도했다. 라이프사이트 뉴스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레더라'는 지난 10년간 스위스 항공에 초콜릿을 공급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항공사는 프리미엄 초콜릿의 공급을 오는 4월까지 단계적으로 중지.. 이미경 기자

“췌장암 걸리지 않았더라면 부활의 은혜 체험했을까”

지금은 타계한 고 김기영 권사의 투병기 『암 그 후의 삶』이 출간됐다. 책에서 김 권사는 58차례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병마와 싸워나가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기록하고, 그 과정에서 하나님을 만나며 새로운 삶을 맛본 이야기를 전한다. 의사로부터 췌장암일 것..

"인삼의 보편화로 많은 이들이 건강 되찾고 유지할 수 있다면"

새로운 작농법으로 인삼 농사의 신기원을 열어낸 인물이 있어 화제다. 프레이바이오 황두현 대표이사는 주로 노지 생산만 생각하던 인삼 농사를 수경으로, 그것도 효율·효과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을 개발해 내 “많은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자지원위원회
    정부, 전세사기 피해자 658명 추가 인정…누적 4만936명
    정부가 지난달 전세사기 피해자 658명을 추가로 인정했다. 전세사기피해자법 시행 이후 누적 피해자는 4만936명으로 늘었다. 국토교통부는 8월 한 달 동안 세 차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총 1798건을 심의한 결과, 이 가운데 658건을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대미 투자 협상 마무리 수순…관세 15% 상한 유지 주목
    정부의 대미 투자 협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이르면 9월 중 첫 투자 프로젝트가 공개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대미 투자 이행을 통해 지난해 한미 간 합의한 관세율 15% 상한 원칙을 재확인한다는 방침이다. 7일 국회와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박정성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실무 협상단은 이날 오전 재정경제..
  • 국가데이터처
    8월 소비자물가 3.1% 상승…SKT 요금 인하 기저효과에 물가 다시 3%대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1%를 기록하며 한 달 만에 다시 3%대로 올라섰다. 다만 지난해 8월 일부 통신사의 휴대전화 요금 할인에 따른 기저효과가 전체 물가를 약 0.6%포인트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됐다. 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8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20.05로 전년..
  • 제424회 국회(임시회) 제7차 본회의
    정부, 2027년 예산안 820조9000억원 편성…AI·반도체·청년 지원 확대
    정부가 2027년도 총지출을 올해보다 93조원 늘어난 820조9000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미래 전략기술, 청년 지원, 지역균형발전 등에 재정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기로 했다. 정부는 1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 2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1주택자 종부세는 지난해 기준 12만 명에게 1200억원이 부과됐다. 올해는 13만2000명에게 2000억원이 고지됐다. 1주택자 중 72.5%는 시가 25억원(공시가 17억원·과세 표준 6억원) 이하 보유자다. 이들의 평균 세액은 50만원 수준이다.
    비거주 1주택자 종부세 기본공제 12억원… 민주당 “국회서 추가 보완”
    정부가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수정해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기본공제액을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담았다. 비거주 부부 공동명의자의 기본공제액도 1인당 4억원에서 6억원으로 높였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는 1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정부 수정안을 밝혔다...
  •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 서울 서초구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박주성 보건환경연구원장에게 중국산 김치 관련 안전성 검사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있다.
    오세훈, 이재명 대통령 ‘집값 폭락’ 전망 비판… “부동산 정책 전면 재검토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집값 폭락 전망과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을 비판하며 부동산 정책 기조를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 오 시장은 3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 대통령이 집값 폭락 전망의 근거로 ‘조기 대량 공급’과 ‘투기 수요 억제’, ‘대출 연체 및 경매 증가’를 거론한 점을 문제 삼았다...
  •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모습
    한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성과급 소비 파급효과 올해 1.7조원 전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 지급이 올해 소비를 최대 1조7000억원가량 늘리는 효과를 낼 수 있다는 한국은행 분석이 나왔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소득 증가가 소비로 이어지면서 국내총생산(GDP)을 끌어올리는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추정됐다. 31일 한국은행의 지역 패널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이후 반도체 종사자 거..
  •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가 보이고 있다
    9월 전국 아파트 2만2704가구 분양…서울은 85가구 그쳐
    다음 달 전국에서 2만2000가구가 넘는 아파트가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전체 물량의 약 60%가 수도권에 집중되지만 서울 공급은 85가구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오는 9월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26개 단지, 총 2만2704가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1만8..
  • 서울 종로구 종각 젊음의 거리 모습
    7월 산업생산 제자리…설비투자 늘었지만 소비·건설은 감소
    7월 산업생산이 전월과 같은 수준에 머물렀다. 광공업 생산은 소폭 증가했지만 자동차 생산 부진으로 증가세가 둔화했고, 서비스업 생산은 4년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반도체 관련 투자가 늘면서 설비투자는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소비와 건설투자는 모두 감소해 내수 회복세는 제한적인 모습을 보였다...
  • 주택담보대출
    주택담보대출 금리 8% 가능성… 가계대출 총량 확대에도 실수요자 ‘이중고’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 목표를 상향했지만 일반 주택담보대출 문턱은 좀처럼 낮아지지 않고 있다. 한국은행의 잇따른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출금리까지 오르면서 주택 구입을 앞둔 실수요자들은 한도 제한과 이자 부담이라는 이중고에 놓였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혼합형) 주택담보대출..
  • 클라리브 멀티 여행용 슬링백 백팩
    “백팩·슬링백으로 활용”… 다기능 데일리백 구매자 호평
    구매자들은 상황에 따라 가방의 형태를 바꿔 사용할 수 있고, 노트북과 태블릿PC를 비롯한 여러 소지품을 분리해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특히 방수 기능을 갖춘 900D 원단과 튼튼한 지퍼, 넉넉한 내부 수납공간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3.00%로 0.25%p 인상… 두 차례 연속 올렸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수출과 투자가 호조를 이어가고 소비 회복세도 확대되는 가운데 물가 상승 압력과 수도권 주택가격, 가계부채 증가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다음 회의 때까지 기준금리를 연 3.00%로 운용하기로 결정했다...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김윤덕 “용산공원에 중산층도 사는 보편형 공공주택 필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용산공원에 청년과 신혼부부뿐 아니라 중산층도 거주할 수 있는 ‘보편형 공공주택’을 공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7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공공주택을 과거처럼 주거복지 정책의 하나로 값싸고 어려운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만 봐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 김윤덕(오른쪽)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김윤덕·오세훈 2차 회동도 용산공원 합의 불발…탄천물재생센터 주택 공급 대안 검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용산공원 주택 공급 문제를 놓고 두 번째 회동을 가졌지만 뚜렷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다만 서울시가 제안한 용산공원 주변 산재부지와 강남구 일원동 탄천물재생센터 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이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양측은 다음 주 다시 만나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농수산물 생산과 수급에 비상이 걸리면서 채소값이 폭등하고 있는 지난 10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채소가 진열돼 있다
    채솟값 폭등에 상인·소비자 부담…토마토 237%↑, 추석 물가 비상
    폭염과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토마토와 배추, 파프리카, 시금치 등 주요 채소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다. 추석을 한 달여 앞둔 상황에서 산지 출하량 감소와 수급 불안이 겹치면서 상인과 소비자들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2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주요 농산물 일일도매가격’에 따르면 지난 24일 토마토 도매가격은 5㎏당 3만931원으로 한 달 전보다 237.7% 상승했다...
  • 용산공원 일대
    용산공원 공공주택 공급, 서울시민 63.9% 반대… 찬성 32.0%
    서울시민 3명 가운데 2명은 용산공원 부지를 활용해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에 반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용산공원 활용 공공주택 공급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