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가 공개된 인스타그램 계정의 사진을 활용해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인공지능(AI) 기능을 중단하면서, 급속도로 발전하는 AI 기술이 개인정보와 윤리, 인간의 존엄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논란은 메타가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뮤즈 이미지(Muse Image)’ 기능을 출시하면서 시작됐다. 이 기능은 기존 사진.. 
사담 후세인 체포 작전 이끈 美 전 의원, “오지에 복음 전파”
이라크 전쟁 당시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 체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미 육군 태스크포스를 지휘했던 전직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이제는 전혀 다른 ‘전선’에서 사역하고 있다. 험준하고 위험한 지형으로 고립된 지역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국제 선교단체를 이끌고 있는 것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 육군 장교 출신인 스티브 러셀(Steve Russell)은 2022년부터.. 
규모 7.4 강진 덮친 콜롬비아… 복음주의 교회들 피해 상황 파악 나서
콜롬비아를 강타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곳곳에서 건물 피해와 대피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지 복음주의 교회들이 소속 교회와 성도들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콜롬비아복음주의연합(CEDECOL)은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발생한 지진 이후 피해 지역에 위치한 회원 교회 및 지역사회의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연락을 이어가고 .. 
캐나다 복음주의권, ‘정신질환자 조력사망 확대’ 앞두고 의원 접촉 촉구
캐나다 복음주의권이 정신질환을 유일한 기저질환으로 가진 사람에게도 조력사망을 허용하려는 정부 계획에 우려를 표하며, 신자들에게 지역구 의원들에게 의견을 전달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캐나다에서는 안락사 및 조력자살의 자격 요건을 확대해 정신질환만을 유일한 기저질환으로 가진 사람도 조력사망(MAiD)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오는 2027년 .. 
美 베델교회, 논란 확산된 ‘패션 번역성경’ 판매 잠정 중단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딩에 위치한 베델교회(Bethel Church)가 최근 학문적 배경과 번역 과정 등을 둘러싸고 논란이 커지고 있는 ‘패션 번역(The Passion Translation·TPT)’ 성경의 판매를 잠정 중단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베델교회는 최근 홈페이지에 발표한 성명을 통해 “TPT와 관련해 제기된 우려에 대해 논의해 왔으며, 현재 전문적인 검토 작업.. 
멕시코 성서공회 창립 60주년 맞아 3억 7400만 부 배포 위업 달성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멕시코 성서공회(SBM)가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3억 7400만 부 이상의 성경 및 관련 자료를 배포하며 현지 기독교 선교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월 1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종교·이민·낙태, 2026년 美 상원 선거 핵심 변수로 부상
2026년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종교와 이민, 낙태 문제가 주요 경합주의 상원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공공종교연구소(PRRI)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텍사스, 오하이오, 미시간 등 주요 경합주에서 종교와 정치적 성향, 이민 및 낙태 문제를 둘러싼 유권자들의 인식에 상당한 차이가 나타났다... 
“불안과 혼란의 시대, 기독교인의 용기는 하나님께 대한 충성”
미국의 유명 목회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맥스 루케이도(Max Lucado)가 불안과 혼란, 피로가 만연한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살아 계신 하나님께 대한 충성이 참된 용기”라고 강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오크힐스교회 담임목사인 루케이도(71)는 최근 신간 ‘Unbreakable Courage: Strong Faith in an Age .. 
미국, 월드비전 등 신앙 기반 국제구호단체에 20억 달러 지원
미국 정부가 세계 각지에서 보건과 인도주의 활동을 펼치는 신앙 기반 국제구호단체에 약 20억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해외원조 축소로 감염병 대응 공백이 커졌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가운데 나온 조치다. 6일(현지시간) 미국 국무부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최근 20여년간 신앙 기반 단체에 배정된 글로벌 보건 해외원조 가운데 최대 규모다. 주요 협력 대상에는 월드비전과 컴패션 인.. 
시애틀 시호크스 맥도널드 감독 “슈퍼볼 우승은 하나님의 은혜”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프로미식축구(NFL) 시애틀 시호크스를 '슈퍼볼 LX' 우승으로 이끈 마이크 맥도널드 감독이 우승의 공로를 기독교 신앙과 하나님의 은혜로 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8월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맥도널드 감독은 최근 현지 기독교 스포츠 매체인 '스포츠 스펙트럼 팟캐스트'에 출연해 자신의 굴곡진 신앙 여정을 진솔하게 공개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주님이.. 
캐나다군, 공적 행사서 '신·종교' 언급 금지… 교계 거센 반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캐나다 군대가 의무 참석이 요구되는 공적 행사에서 신이나 특정 종교에 대한 언급을 전면 금지하는 새로운 지침을 시행하면서 현지 기독교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고 8월 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미 국무부, 김동식 목사 납치·사망 배상 판결문 북한대표부에 전달
미국 국무부가 북한에 납치된 뒤 숨진 것으로 알려진 김동식 목사 사건과 관련한 미국 법원의 손해배상 판결문을 유엔주재 북한대표부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의소리(VOA)는 5일 미국 국무부가 지난 3월 뉴욕 유엔주재 북한대표부에 법원의 수정 판결문과 궐석판결 통지서를 외교공한 형태로 송달했다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법원, 미성년자 호르몬 치료 금지령 제동… 교계 "법 개정해야"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르헨티나 법원이 18세 미만 미성년자의 성전환 호르몬 치료 및 수술을 금지한 행정부의 긴급 법령 효력을 정지시키며 이에 아르헨티나 기독교 복음주의 교회 연맹(ACIERA)은 아동 건강권 보호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의회 차원의 입법을 촉구하고 나섰다고 8월 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케냐 선교 떠난 네 아이, 엄마 살모넬라균 감염으로 사망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버지니아주의 한 교회 소속으로 아프리카 케냐 단기 선교를 떠났던 네 아이의 어머니가 급성 살모넬라균 감염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8월 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美 인앤아웃 대표 “하나님께 위로 구하길”… 총격으로 직원 등 3명 사망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 인앤아웃 버거(In-N-Out Burger)의 린시 스나이더(Lynsi Snyder) 대표가 아이다호주 매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직원을 포함한 3명이 숨진 데 대해 애도를 표하며 “분노보다 하나님께 위로와 힘을 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시간) 아이다호주 트윈폴스의 인앤아웃 버거 매장에서 24세 남성이 AR 계열 소총을 난사해 3명.. 
“‘친절한 교회’만으로는 부족하다… 새 신자가 찾는 것은 ‘소속감’”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교회 연구가이자 컨설턴트, 교회 리더들을 지원하는 사역 기관인 처치앤서스(Church Answer)의 설립자이자 CEO인 톰 레이너 목사의 기고글을 ‘‘친절함’만으로는 교회 성장에 충분하지 않은 이유’(Why ‘friendly’ isn‘t enough to grow your church)라는 제목으로 최근 게재했다.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레이너 목사는 다수의 .. 
美 위스콘신 토네이도 피해 복구… 구호단체 “750여 명 자원봉사 투입”
미국 위스콘신주를 강타한 강력한 토네이도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기독교 구호단체 사마리아인의지갑(Samaritan's Purse)가 수백 명의 자원봉사자를 투입해 복구 작업과 복음 전도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 해군 출신 참전용사인 돈 윌슨(Don Wilson)은 사마리아인의 지갑의 도움을 받은 뒤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살아 있는 증거”라고 .. 
기내서 설교한 美 여성전도사, 항공기서 강제 하차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여성 전도사가 출발을 기다리던 여객기 안에서 승객들에게 복음을 전하다 항공사 승무원들의 안전 우려를 이유로 강제 하차 조치를 당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거주하는 전도사 휘트니 린(Whitney Lynn·40)은 최근 올랜도 국제공항에서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로 향하는 알래스카항공(Alaska Airlines) 여객기에 탑승한 뒤, 출발이.. 
美 종교자유위원회, 英 종교자유 후퇴 우려 제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설립한 종교자유위원회(Religious Liberty Commission)가 영국의 종교자유 상황에 대해 우려를 제기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위원회는 미국 내 종교자유를 주된 조사 대상으로 삼고 있지만, 최근 발표한 224쪽 분량의 보고서에서 영국의 낙태시설 완충구역(buffer zone) 관련 기소 사례를 언급하며 서구 국가들에서도 종교자유.. 
“미국인 54%, 동성결혼 합법화 찬성”… 최근 조사보다 지지율 낮아
미국인들의 동성결혼 지지율이 여전히 과반을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다른 여론조사들과 비교하면 다소 낮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수년간 최고치를 기록했던 동성결혼 지지율이 여러 조사에서 점차 하락하는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여론조사기관 유고브(YouGov)가 지난 29일 (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 1,559명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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