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경찰이 상하이의 한 미등록 교회를 급습해 교회 지도자를 7일간 행정구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30명이 넘는 중국 당국 관계자들이 주일예배가 진행 중인 교회에 들이닥친 가운데, 최근 중국 당국의 기독교 교회와 성도들에 대한 단속이 잇따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에 기반을 둔 중국 종교 자유 감시단체 차이나에이드(ChinaAid)는 중국 경찰과 종.. 
네팔 대홍수 피해 확산… 기독교 단체·교회, 장기 구호 활동 나서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사태와 홍수로 1,000명 이상이 사망한 가운데, 기독교 구호단체와 교회 네트워크들이 모든 것을 잃은 생존자들을 돕기 위한 장기적인 구호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번 재난으로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어린이들이 다수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피해 지역의 회복에는 수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미얀마 군부, 25년간 교회 섬긴 침례교 목회자 살해”
미얀마 친주에서 25년 넘게 교회를 섬겨온 침례교 목회자가 군부에 의해 살해됐다고 국제 기독교 인권단체들이 밝혔다. 국제기독교인권단체 국제기독연대(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ICC)에 따르면, 미얀마 친주에서 활동하던 윌리엄 목사와 친족 출신 기독교인 남 체우(Nam Ceu)가 지난 6월 4일(이하 현지시간) 미얀마 군부에 의해 살해됐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개종 혐의로 기독교인 여성 22명 입건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에서 강력한 반개종법 시행을 앞두고 기독교인 여성 22명이 18세 학생을 개종시키려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번 사건은 마하라슈트라주가 새로운 반개종법을 시행하기 불과 며칠 전에 발생했다... 
스리랑카 북부·동부서 확산되는 힌두 민족주의… 기독교인 박해 새 양상
수십 년간 스리랑카의 종교 박해는 주로 싱할라족 불교 민족주의 세력에 의한 기독교인과 무슬림 탄압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최근 연구들은 또 다른 박해 양상에 주목하고 있다. 스리랑카 북부와 동부 지역의 타밀족 사이에서 힌두 민족주의, 이른바 ‘힌두트바(Hindutva)’에 영향을 받은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으며, 인도의 힌두 우파 세력으로부터 이념적·조직적 지원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콜롬.. 
시진핑·푸틴, 비슈케크서 정상회담…‘시베리아의 힘 2’ 진전 주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1일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 두 정상의 만남은 지난 5월 베이징 회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두 정상은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열리는 ‘2026년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를 계기로 만나 양국 현안과 국제 정세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인도 마하라슈트라 교회들, 예배 참석자에 ‘자발적 예배’ 확인서 요구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에서 반개종법이 시행되면서 교회들이 예배 참석자들에게 자발적으로 예배에 참석한다는 내용의 확인서에 서명하도록 하는 등 신변 보호를 위한 조치에 나서고 있다. 기독교인들 사이에서는 강화된 반개종법이 교회를 겨냥하는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마하라슈트라주가 인도에서 13번째로 ‘반개종법’을 시행하는 주가 되면서 뭄바이 수도권에 위치한 약 4천 개 교회가.. 
달린 첵 “교회, 다시 부흥의 시대에 들어서고 있다”
세계적인 워십 리더 달린 첵(Darlene Zschech)이 오늘날 교회가 하나님의 강력한 역사와 새로운 예배의 표현이 나타나는 또 한 번의 부흥기를 맞고 있다고 밝혔다. 호주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전 힐송 워십 리더인 첵은 최근 크로스워크 토크(Crosswalk Talk)의 마이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예배와 부흥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며 “교회가 다시 부흥의 시대에 들어서고 있다”고 .. 
인도네시아 당국, 무슬림 주민 반발에 기독교 예배당 사용 강제 중단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네시아 동자바주의 한 마을에서 무슬림 주민들의 반발로 현지 기독교 교회의 예배당 사용이 강제로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8월 2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지역 사회의 안정을 명목으로 기독교 예배당 사용이 제한되면서 인도네시아 내 기독교 박해와 종교의 자유 침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네팔 히말라야 빙하 붕괴 홍수… 수백 명 사망·1400명 실종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각) 네팔 북부 히말라야 강변 마을을 덮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수백 명이 사망하고 네팔 및 중국 티베트 지역 전역에서 1400명 이상이 실종됐다고 8월 28일 보도했. 네팔 현지 기독교 구호대와 국제 사회는 끊긴 도로를 대신해 산악자전거와 헬기 등을 동원하며 고립 지역 구조 및 지원에 착수했다... 
네팔·티베트 대홍수로 수백 명 사망…기독교 지도자들 “기도해 달라”
네팔과 티베트에서 갑작스러운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수백 명이 숨지고 많은 사람이 실종된 가운데, 기독교 지도자들이 피해자들과 구조대원들을 위한 기도를 당부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며, 캔터베리 대주교 사라 멀럴리는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이들과 여전히 가족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다고 밝혔다. 또한 “극도로 어려운 환경”에서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는 긴급구조.. 
베트남 소수민족 기독교 목사, 국가 통합 저해 혐의로 징역 7년 6개월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베트남 당국이 소수민족 출신의 기독교 목사에게 국가 통합 정책을 저해했다는 혐의를 적용해 징역 7년 6개월의 중형을 선고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국제 인권 단체들은 이를 심각한 기독교 박해이자 종교 탄압으로 규정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中 당국에 구금된 교회 지도자 아내 “박해 속에서 교회 더 하나 돼”
중국 당국의 대대적인 미등록 가정교회 단속으로 교회 지도자들이 장기간 구금된 가운데, 한 목회자 아내가 박해를 통해 자신의 신앙이 더욱 견고해졌으며 중국교회가 하나로 연합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이징 시온교회 가오잉자 목사의 아내 겅펑펑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남편과 다른 교회 지도자들의 구금이 자신의 신앙을 더욱 성숙하게 했다고 밝혔다. 겅씨는 지난해 10.. 
트럼프, 김정은과 연내 회담 추진…11월 中 선전 APEC서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연내 대면 회담을 추진하고 있다는 미국 언론 보도가 나왔다. 이르면 올가을 회동이 성사될 수 있으며,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계기가 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베트남, 몽타냐르 개신교 목회자에 징역 7년 6개월 선고
베트남 중부 고원 닥락성 법원이 몽타냐르 개신교 목회자에게 ‘국가 통합 정책 훼손’ 혐의로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종교자유 단체 세계기독연대(CSW)에 따르면, 법원은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목회자 이 누엔 아윤(Y Nuen Ayun·59)에게 징역 7년 6개월과 함께 출소 후 4년간의 보호관찰을 명령했다... 
‘중국의 예루살렘’ 원저우 가정교회 급습… 목사 등 7명 행방 묘연
‘중국의 예루살렘’으로 불리는 중국 저장성 원저우에서 경찰이 가정교회를 급습해 담임목사와 교회 관계자 등 7명을 체포한 뒤 이들의 행방이 알려지지 않고 있다. 영국에 본부를 둔 국제기독교단체 세계기독연대(CSW)는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경찰이 원저우의 가정교회인 ‘퓨어포즈드리븐교회(Purpose Driven Church·비아오간교회)’를 급습해 설립자이자 담임목사인 데이비드 탕 .. 
인도 정부, 종교 자선 단체 자산 몰수 논란 FCRA 개정안 의회 위원회 회부
종교 기반 자선 단체들이 수세대에 걸쳐 건립한 학교와 병원 등 핵심 자산을 인도 정부가 몰수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논란의 법안이 의회 위원회로 회부되며 즉각적인 표결을 피했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 정부가 지난 8월 12일(이하 현지시각) 이른바 FCRA 법안으로 불리는 2026년 해외기부금규제법 개정안을 하원 본회의에서 강행 처리하는 대신 상하원 합동 의회 위원.. 
인도네시아 법원, 기독교 목사에 신성모독 혐의 징역 2년 선고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네시아 법원이 이슬람교를 모독하고 혐오 발언을 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기독교 목사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8월 1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국제 인권 단체들은 체포부터 재판까지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이뤄진 이번 판결을 두고 인도네시아 내 소수종교에 대한 법 집행 차별을 지적하고 나섰다... 
다카이치, 패전일 야스쿠니 참배 보류 전망…한중 관계 고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오는 15일 패전일에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는 일본 언론 보도가 나왔다. 한국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한편, 올가을 예정된 주요 외교 일정을 앞두고 중국과의 관계까지 고려한 판단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WCA 에스겔 탄 사무총장 “중국 교회 내 복음주의 오해 불식해야 진정한 연합 가능”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세계복음연맹(WEA) 산하 세계중화기독교연맹(WCA)의 에스겔 탄 사무총장이 전 세계 화교 기독교인의 온전한 연합을 위해 중국 교회 내에 퍼져 있는 복음주의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음을 8월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