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키스탄 연방 소수종교부 장관이자 자국 최초의 기독교인 각료였던 샤바즈 바티(Shahbaz Bhatti)
    파키스탄 소수종교의 날 맞아 故 샤바즈 바티 장관 유산 재조명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이 8월 11일(이하 현지시각) 국가 소수종교의 날을 맞은 가운데, 파키스탄 최초의 기독교인 연방 장관이었던 고(故) 샤바즈 바티의 입법 성과와 유산이 정치권과 교계를 중심으로 다시 조명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는 파키스탄 건국 이래 소수종교의 인권 보호를 위한 가장 실질적인 제도적 기틀을 마련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 아르메니아 기업가, 세계 최대 규모 예수상 건립 추진
    정치적 야심을 가진 아르메니아의 한 기업가가 자국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예수 그리스도상을 건립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르메니아의 기업가 가기크 차루키안(Gagik Tsarukyan)은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기독교가 아르메니아의 새로운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이 예수상이 “아르메니아의 명함과 같은 존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수단 국기
    수단 무장단체, 피랍 기독교 지도자 2명 무사 석방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프리카 수단 남코르도판주 누바 산맥 일대에서 무장 단체에 납치됐던 기독교 지도자 2명이 무사히 석방됐다고 8월 1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수단 남코르도판주 헤이반 지역의 수단 그리스도의 교회(SCOC) 소속 지도자인 야콥 이브라힘 티아 목사와 자카리아 술리만 자나가 각각 지난 7월 28일과 8월 1일에 풀려났다. 현지 관..
  • 이란 국기
    이란 출신 기독교인, 박해국가에 성경 진리 전하는 AI 개발 주도
    이란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이란을 떠난 기독교인이 이제는 기독교 박해 국가에 거주하는 이란인들에게 성경적 진리를 전하는 인공지능(AI) 도구 개발과 출시에 앞장서고 있다. 기독교 선교·인도주의 단체 ‘트랜스폼 이란(Transform Iran)’의 대표 겸 최고경영자(CEO) 라나 실크(Lana Silk)는 최근 성경과 변증학을 기반으로 기독교에 관한 질문에 답하는 AI 채팅 도..
  • 시리아
    시리아 당국, 2주간 구금했던 쿠르드계 침례교 목사 석방
    시리아 당국에 의해 약 2주간 구금됐던 쿠르드계 침례교 목사가 석방됐다. 국제기독연대(CSW)는 그의 석방을 환영하는 한편, 혐의 없이 장기간 구금된 데 대해서는 우려를 표명했다. CSW에 따르면 니하드 하산 목사는 이슬람교 가정에서 성장한 쿠르드족 출신으로, 가족을 방문하기 위해 시리아 아프린을 찾았다가 지난 7월 20일(이하 현지시간) 체포됐다. 그는 이슬람과 무함마드를 모욕하는 내용의..
  • 수단 국기
    수단 남코르도판주 기독교 지도자 연쇄 납치… 내전 속 표적 테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프리카 수단 남코르도판주에서 무장 단체에 의한 기독교 지도자 연쇄 납치 사건이 발생해 현지 기독교계의 안전과 생존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8월 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7월 31일 수단 남코르도판주 헤이반 지역에서 수단 그리스도의 교회(SCOC) 소속 지도자인 자카리아 술리만 자나가 반군 세력인 수단 인민해방군 북..
  •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관련 협상 타결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국제 유가가 4일(현지 시간) 80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미국 “호르무즈 해협 협상 조만간 타결”…국제유가 80달러 아래로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관련 협상이 조만간 타결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80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유럽 ICE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의 기준이 되는 브렌트유 10월 인도분은 한국 시간 5일 오전 9시 5분께 전장보다 0.82% 내린 배럴당 78.71달러에 거래됐다...
  • 석방된 니하드 하산 목사(왼쪽)가 변호사 나지르 셰이크 모하마드
    시리아 당국, 구금된 레바논 쿠르드 교회 목사 보름여 만에 무사 석방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레바논 베이루트의 쿠르드 복음주의 교회를 이끄는 니하드 하산 목사가 시리아 당국에 구금된 지 보름여 만에 무사히 석방됐다고 8월 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하산 목사가 풀려난 지난 3일은 그의 생일이기도 해 현지 기독교계는 이번 석방 소식을 더욱 반기고 있다...
  • 알제리 국기
    알제리 기독교인, 정부 탄압 피해 '지하 교회' 전전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알제리 정부의 대대적인 종교 탄압으로 현지 기독교인들이 이른바 '내부 망명' 상태에 놓이며 지하 교회로 내몰리고 있다고 8월 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 2017년부터 현지 복음주의 교회들에 대한 무더기 강제 폐쇄 조치가 단행되면서, 알제리 기독교인들은 정부의 억압을 피해 사적인 공간에서 비밀리에 예배를 이어가고 있다...
  • 이집트
    이집트 고교 수석 명단서 콥트 기독교인 전원 제외
    이집트 교육부가 발표한 2025~2026학년도 일반 중등교육 수료시험(General Secondary Certificate) 전국 수석 명단에 콥트 기독교인 학생이 단 한 명도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집트 기독교 소수자에 대한 차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집트 콥트 기독교인 인권단체인 ‘콥트 연대(Coptic Solidarity)’에 따르면, 교육부가 발표한 인문계·이공계 등..
  • 이라크 중동 시리아
    이라크 최고법원, 기독교 여성 종교 정정 인정
    이라크 최고 항소법원이 법률상 무슬림으로 등록됐던 한 기독교 여성의 종교를 국가 기록에서 기독교로 정정하라고 판결했다. 이번 판결은 개인의 종교 선택의 자유를 인정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국제 종교자유 법률단체인 국제 자유수호연맹(ADF)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당사자는 신변 보호를 위해 ‘마리암(Maryam)’이라는 가명을 사용하고 있다. 그는 이라크 법률에 따라 자동으로 무슬림으로 등..
  • 나이지리아 카두나주 카우루 카운티의 나리돈 마을
    나이지리아 무장 괴한 공격으로 기독교인 30명 사망, 카두나주서 장례식 엄수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나이지리아 카두나주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으로 추정되는 무장 단체의 기습 공격으로 기독교인 30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8월 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종교계는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합동 장례식을 개최하고 정부 당국의 강력한 치안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수단 국기
    수단 반군, 기독교 목사 및 일가족 5명 납치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프리카 수단에서 무장 반군 세력이 기독교 목사와 일가족을 납치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7월 3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수단 내전이 격화하는 가운데 이슬람 무장 단체들이 기독교 지도자들을 겨냥한 표적 테러를 잇달아 자행하면서 현지 종교 탄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나딤 마시와 그의 아내 나디아 나딤
    파키스탄 법원, 13세 기독교 소녀 납치범에 친권 부여 논란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법원이 13세 기독교 소녀를 납치해 강제로 이슬람교로 개종시키고 조혼을 강요한 무슬림 남성에게 친권을 부여하는 판결을 내려 거센 논란이 일고 있다고 7월 2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 수단 기독교인들
    수단 반군, 기독교 목사 사살·신도 납치… 내전 속 종교 탄압 심화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프리카 수단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의 지원을 받는 반군 무장 단체가 기독교 목사를 사살하고 신도들을 납치하는 사건이 발생하며 수단 내전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현지 기독교인들을 겨냥한 표적 테러와 종교 탄압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고 7월 2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 버나드 물롱고 목사
    우간다 20대 기독교 목사 종교 토론 직후 피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기독교와 이슬람교 간 종교 토론회를 마친 20대 기독교 목사가 괴한들에게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7월 2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사법 당국은 종교적 앙심을 품은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의 계획적인 테러로 보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 미·이란 충돌 사우디 확산 우려…오만 중재외교 재가동
    미국·이란 충돌 사우디로 확산 우려…오만, 중동 중재외교 총력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변국으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중동의 전통적 중재국인 오만이 외교적 해법 마련에 나섰다. 튀르키예 국영 아나돌루통신 등에 따르면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은 27일 현지시간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 이집트 외무장관들과 잇따라 전화 통화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