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교회사학회가 미국 남장로회 선교사들의 호남지역 선교 입국 134주년을 기념해 초기 호남선교의 역사적 의미와 신학적 유산을 되짚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초기 선교사들의 사역을 단순히 역사적 사건으로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호남지역 교회 형성과 한국 장로교회의 성장 과정에서 이들이 남긴 신앙적·신학적 유산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호남교회사학회는 3일 오후 전북 정읍시 .. 
신앙과 학업 함께 세우는 자녀교육… “부모의 삶이 세계관 형성”
대한기독교교육협회는 30일 저녁 온라인 줌(zoom)으로 '7월 월례 줌 세미나'를 "신앙과 학업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자녀 교육 처방전"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자녀의 신앙과 학업을 서로 경쟁하는 가치로 구분하지 않고, 성경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삶의 여러 영역을 통합해야 한다는 자녀교육 방향이 제시됐다... 
“웨슬리의 성화론, 사랑의 완성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는 삶”
서울신학대학교 웨슬리신학연구소(소장 김성원)는 지난 23일 이후정 박사(전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 석좌교수)를 초청해 '웨슬리의 성령이해, 체험에서 사랑의 완전으로'를 주제로 신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김성원 교수(웨슬리신학연구소 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웨슬리 신학의 핵심인 성령론과 성화론, 그리고 오늘날 한국교회에 주는 신학적 의미를 중심으로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 
제7기 한국기독교문화유산해설사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부설 한국기독교역사문화아카데미가 2026년도 제7기 한국기독교문화유산해설사 양성과정 1학기(가을학기)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우리나라에 복음이 전해진 이후 형성된 다양한 기독교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현장에서 문화유산의 역사와 의미를 전문적으로 해설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기독교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 일에 관심 있는.. 
한국실천신학회, 정기학술대회서 ‘미래목회 솔루션’ 모색한다
한국실천신학회(회장 김한호)가 오는 9월 12일 춘천동부교회에서 ‘한국교회 미래목회 솔루션’을 주제로 제101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저출생과 고령화, 탈종교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 등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한국교회가 직면한 목회적 과제를 진단하고, 미래 교회의 지속 가능한 사역 방향과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정재영 박사(실.. 
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 ‘2026 제3회 기독 중·고등학생 독서대회’ 개최
(사)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가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다음세대 인재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제3회 기독 중·고등학생 독서대회'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는 지난 40여 년간 기독교 세계관에 기초한 학문 연구와 교육에 매진해 온 학술연구단체다. 현재 600여 명의 기독교인 교수와 학자를 비롯해 1만22여 명의 일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기독교 세계관.. 
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 천안교도소 현장 참관 진행
(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회장 전요섭·성결대)는 지난 14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교도소를 방문해 교정시설 운영 현황과 상담 프로그램을 살펴보는 현장 참관을 진행했다. 이번 참관은 교정상담 분야의 실천적 이해를 높이고 교정 현장의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회 임원과 회원 등 2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안교도소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교정행정 운영 현황과 함.. 
이윤석 박사, 창조론온라인포럼서 유신진화론자 25명 전환 서사 분석
이윤석 박사(서울기독교세계관연구원 원장, 창조론오픈포럼 공동대표)가 11일 온라인으로 열린 제75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그들은 왜 유신진화론자가 되었는가?-유신진화론자 25명의 전환 서사 분석’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박사는 발표를 시작하며 유신진화론을 받아들이는 과정에 대한 여러 질문에서 이번 연구가 출발했다고 밝혔다. 그는 창세기 1~3장의 기록을 현대 과학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다른.. 
“현대판 우상인 AI”… 기독교인들이 분별해야 할 것은?
성산생명윤리연구소는 한국기독의사회와 공동으로 11일 오후 용산역 ITX 제7회의실에서 ‘현대판 우상인 AI 시대에 크리스천의 분별과 실천’을 주제로 7월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강성호 고려신학대학원 기독교윤리학 교수가 발제에 나섰으며 강 교수는 공학자의 시선으로 AI의 실제 능력과 한계, 작동 원리를 살피고, 신학자의 관점에서 인간의 정체성과 예배의 대상을, 윤리학자의 시선으로.. 
한국성경신학회, 8월 10일 제57회 정기논문발표회 개최
한국성경신학회(회장 이승구)가 오는 8월 1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서초구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지훈 목사)에서 제57회 정기논문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호세아 주해와 설교'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호세아서에 대한 성경신학적 연구와 설교적 적용을 다룬 다양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논문발표에는 박덕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조휘 아신대학교 구약학 교수, 김.. 
한국동남성경연구원, ‘마태복음’ 전권 강해·신학적 해석 조명
한국동남성경연구원(원장 문장환 목사)이 최근 진주삼일교회에서 ‘마태복음’을 주제로 한 여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말씀을 강단에서 선포하는 사역자뿐 아니라 성경을 깊이 있게 배우고자 하는 모든 성도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세미나의 주강사는 울산시민교회 담임인 김창훈 박사가 맡았다. 김 박사는 마태복음 1장의 예수 그리스도 족보에서 시작해 마지막 28장의 부활과 지상명령에 이르기까지 마..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세계인문사회학술대회서 공동학술대회 개최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박삼열)이 세계인문사회학술대회 기독교 세션에서 한국 기독교 선교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조명하는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하며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지난 3일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2026년 세계인문사회학술대회' 기독교 세션에서 '2026년 한국기독교 공동학술대회'를 공동 주관했다고 최근 밝혔다. 세계인문사회학술대회는 (사)한국인문사회연구소협의회가 .. 
“갈라디아서 2장 20~21절 ‘그리스도 선물’의 신학적 의미는?”
개혁주의학술원(원장 황대우)은 6일 오후 대구 달성교회(담임 감기탁 목사)에서 제1회 개혁신학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김형태 박사(영국 더럼대학교 신약학 Ph.D., 주님의보배교회 담임)가 강사로 나서 ‘그리스도 선물: 갈라디아서 2장 20~21절에 나타난 카리스의 문화인류학적 해석’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형태 박사는 갈라디아서 2장 20~21절이 갈라디아서 전체에서 가장 널리 알.. 
“칼빈의 『기독교 강요』, 정통 개혁신학의 효시와 모판”
한국칼빈-개혁신학연구소(소장 문병호)가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십자가지기교회에서 '칼빈의 『기독교 강요』의 성경적-조직적 교리체계'를 주제로 제4회 정기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종교개혁자 존 칼빈의 대표 저술인 『기독교 강요』가 지닌 신학적 체계와 성경적 근거를 조명하고, 정통 개혁신학 전통 안에서의 계승과 발전 양상을 학문적으로 고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병호 .. 
목회 현장에 들어온 AI, 어떻게 쓸 것인가
전북극동방송이 주관하고 AI혁신목회연구소가 지원한 AI 활용 목회 세미나가 지난 6월 29일 익산 기쁨의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생성형 AI 시대를 맞아 목회자들이 설교 준비와 목회 행정, 교회 교육 현장에서 AI를 어떻게 분별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를 다루기 위해 마련됐다... 
“C.S. 루이스, 고통과 기쁨의 다성악적 천국 순례자”
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 
“이슬람 선교, 움마 이해와 문화인류학적 접근 필요”
한국선교신학회(회장 허준)가 2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한소망교회(담임 최봉규 목사)에서 ‘이슬람 선교의 이해와 현대적 과제’를 주제로 2026년 제3차 한국선교신학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김아영 교수(횃불트리니티 선교학·한국이슬람연구소 소장)가 ‘무슬림 공동체 움마(Ummah)의 이상과 현실’ ▲김 완 교수(침례신학대학교)가 ‘세계기독교의 변증가 라민 사네의 생애와.. 
빌립보서의 그리스도와의 연합 신학과 현대 신약 본문비평 방법론 재조명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회장 김경식)가 27일 오전 실시간 온라인(Zoom) 방식으로 제85차 정기논문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해외 거주 연구자와 비수도권 지역 전공자, 목회자, 신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방식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 총무 김주한 박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경식 회장의 기도로 시작됐다. 학술 발표에서는 홍순영 박사(미국 시카고 그레.. 
창조질서 위에 학문과 선교를 세우다
국제선교적교회연구소(이하 국선연)가 지난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부산 영도구 고신대학교 월드미션센터 W405에서 ‘창조질서와 선교적 사역’을 주제로 2026 제5회 학문과 실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기독교문화관 세미나_7개의 발제와 토의’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성경과 자연과학, 분류학, 선교적 교회, 선교적 설교, 선교적 성경연구, 선교 현장 사례를 폭넓게 다뤘다. 주최 측.. 
온신학회, 로마서 7장 해석과 AI 시대 기독교 시민윤리 조명
온신학회(회장 최태영)가 최근 서울 광성교회에서 제12회 연구위원회 연구모임을 개최하고 성서신학과 현대 사회윤리를 아우르는 연구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최용희 박사(광주서림교회 담임)가 ‘금지가 낳은 욕망: 로마서 7장의 율법과 은혜에 대한 라깡적 성찰’을, 김 석 박사(장신대)가 ‘AI와 디지털 다주의 시대의 생명정치신학’을 각각 발표하며 신학적 논의를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