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회장 김요섭)가 최근 서울 서초구 고신총회회관에서 제16차 신진학자 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서동준 박사가 ‘한국 복음주의 초교파 연합의 초국가적 지평: 1973년 빌리 그래함 한국 전도대회의 사례’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했다. 서 박사는 이날 발표를 통해 1973년 개최된 빌리 그래함 한국 전도대회가 단순히 대규모 복음 전도 집회를 넘.. 
채영삼 교수 “야고보서, 새 언약 안에 심긴 생명의 말씀 증언”
공동서신학회가 주최하는 제2회 공동서신 학회 정기 세미나가 22일 오후 백석대학교 대학원에서 ‘야고보서와 새 언약의 성취 야고보서의 복음적 읽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발제는 채영삼 교수가 맡았으며, 야고보서를 단순한 윤리 지침이나 행위 중심의 서신으로 제한하지 않고, 새 언약의 성취와 복음의 능력이라는 관점에서 읽어야 한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에드워즈의 가치와 유산 통해 한국교회 갱신·개혁 모색을”
한국예일대조나단에드워즈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22일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에드워즈: 에드워즈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2026 제13차 조나단 에드워즈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목회자와 신학생, 일반 성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예수비전교회,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 등이 후원 및 협찬했다. 한국예일.. 
한국창조과학회, 창립 45주년 맞아 국제학술대회 개최
한국창조과학회가 창립 45주년을 맞아 오는 9월 19일 서울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AI 시대, 창조과학의 새 지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창조과학의 역할과 미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국내외 연구자와 사역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강연과 연구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전.. 
스코틀랜드 국가 언약, 성경 권위와 장로교 신앙의 역사적 출발점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은 19일 오후 서울 양재 온누리교회 횃불회관 화평홀에서 제119회 월례학술포럼을 열고 ‘스코틀랜드 국가 언약과 언약도 신앙’을 주제로 발표회와 기도회를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17세기 스코틀랜드 장로교 역사 속에서 형성된 국가 언약과 언약도 신앙의 의미를 살피고, 성경의 권위와 그리스도의 왕권, 장로교 신앙 전통의 역사적 유산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교회교육의 주체 아닌 보조 도구”
한국기독교교육학회가 AI 시대를 맞아 기독교교육의 방향성과 교육 현장에서의 AI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학술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기독교교육학회(회장 고원석)는 19일 오후 ‘AI 시대 기독교 교육의 가치’를 주제로 온라인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하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메타버스 공간에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오전까지 자유롭게 접속해 가상 공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독교웰다잉학회 창립… “죽음 준비하는 지혜, 삶 완성하는 믿음”
죽음을 신앙 안에서 새롭게 조명하고 삶의 완성을 준비하는 기독교적 웰다잉 문화를 연구·확산하기 위한 ‘기독교 웰다잉 학회’가 공식 출범했다. 기독교 웰다잉 학회 창립 예배 및 사례 발표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각당복지재단 신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창립 예배와 창립 학회 순서로 진행됐으며, 교계와 학계, 복지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회의 출범을 축하하고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기독..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설립 34주년 기념 세미나 열린다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원장 강문진 목사)은 오는 8월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세곡교회(담임 박의서 목사)에서 설립 34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세기 위대한 설교자 마틴 로이드 존스’를 주제로 진행되며, 생명의말씀사(대표 김창영)가 협력한다. 세미나에서는 이상웅 총신대신학대학원 교수가 ‘로이드 존스의 생애와 목회사역’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박동진 수도국제대학원대학.. 
영국성공회 초기 의료선교와 목사 현순의 외교독립운동 재조명
한국기독교역사학회(회장 정병준)가 최근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제445회 학술발표회를 개최하고 한국 기독교 역사와 근대 사회 변화를 조명하는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학술발표회는 김성은 교수(전남대학교·한국기독교역사학회 지역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발표회에서는 남슬기 박사(영국 SOAS)가 ‘영국성공회 초기 의료 선교 활동: 서울 낙동과 정동의 의료공간 변화를 중심으로, 1890-.. 
“생명윤리 문제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 분명히 해야”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상임대표 이승구)가 15일 오후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자평법정책연구소에서 ‘공적신학으로서의 생명윤리운동’을 주제로 제3강 생명윤리 공개강의를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지난 3월 16일 열린 제1강 ‘일반윤리와 기독교 윤리’, 5월 18일 진행된 제2강 ‘기독교 생명윤리의 특성’에 이어 마련된 세 번째 강의로, 기독교 생명윤리의 신학적 토대를 점검하고 공적 영역에서의 실천 .. 
“오병세 박사, 고신 교회와 신학의 토대 세운 정통개혁주의 신학자”
한국개혁신학회가 오병세 박사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그의 신학과 신앙, 학문적 업적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국개혁신학회(회장 한상화)는 지난 13일 오전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서 ‘오병세 박사 100주년 기념 제162차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오병세 박사의 정통개혁주의 성경신학과 구약학, 설교 사상에 대한 발.. 
교회 안의 신앙이 왜 일상 속에서는 충분히 드러나지 못하나?
전인건강학회와 한국성경신학회는 12일 오후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지훈 목사)에서 제5회 심포지움을 ‘샬롬시티, 건강도시, 일의 영성’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움은 1부 예배, 2부 논문 발표로 진행됐으며 예배는 김지훈 목사의 사회로 드려졌다. 최수남 목사(보배비전교회)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이승구 목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남송석좌 교수)가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이사야 57:.. 
“설교는 왜 수사학을 필요로 하는가”
한국설교학회(학회장 류원렬 박사)가 최근 경기도 평택시 소재 평택대학교 e-컨버전스홀에서 ‘설교와 수사학’을 주제로 제41회 봄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설교학과 수사학의 관계를 조명하는 연구 발표를 비롯해 생성형 AI와 설교의 접점을 다루는 연구까지 다양한 논의가 이어지며 현대 설교학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이상규 박사(협성대)와 김희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인헌고서 ‘찾아가는 청소년 아카데미’ 진행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박삼열)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 수준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청소년 아카데미’를 열고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했다.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박삼열)은 지난 5월 15일 인헌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진로와 진.. 
영암신학사상연구소, 한국성결교회의 신학적 정체성·비전 모색
영암신학사상연구소(소장 박정수)가 지난 1일 성결대학교 야립국제회의실에서 ‘한국성결교회의 신학적 정체성과 비전’을 주제로 6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한국성결교회의 신학적 전통을 재조명하고,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교단의 신학적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성결운동의 역사적 뿌리와 성결교회의 핵심 신학인 사중복음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으며, .. 
웨슬리 ‘구원의 순서’ 조명… “과정과 사건 함께 이해해야”
서울신학대학교 웨슬리신학연구소가 지난 5월 29일 웨슬리 회심 기념 조종남 강좌를 존 토마스 홀과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온, 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웨슬리 신학의 핵심 주제 가운데 하나인 ‘구원의 순서(Ordo Salutis)’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미국 애즈베리신학대학원의 케네스 J. 콜린스(Kenneth J. Collins)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제6회 청파 심포지엄 개최… 이만신 목사의 ‘신론’ 조명
제6회 청파 심포지엄이 지난 5월 27일 오후 1시 대전 목원대학교 A신학관 A314호에서 ‘청파 이만신 목사의 신론’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청파 이만신목사 기념사업회와 재단법인 정웅·전성원재단이 주최하고, 서울신학대학교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가 주관했다. 행사는 1부 인사와 연주, 2부 발표와 논찬,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AI 시대 창조론 어떻게 볼 것인가
기독교학문연구회(회장 박동열)와 고려신학대학원이 30일 고려신학대학원 천안캠퍼스에서 ‘AI시대 창조론 톺아보기’를 주제로 2026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사)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가 주관했으며 고려신학대학원과 새로남교회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과학자, 연구자들이 함께 참여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창조론을 둘러싼 다양한 학문적 논의를 펼쳤다. 기독교학문연구.. 
이호선 교수 “신앙으로 답하기 전 고통부터 들어야”
한국기독교상담심리학회가 ‘상담의 내일을 묻다’를 주제로 연 학술대회에서 선교사 자녀와 목회자 자녀의 자해 문제, 내담자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루는 상담자의 태도, 교회를 떠난 이른바 ‘가나안 성도’ 상담 등이 다뤄졌다.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특임교수는 29일 서울 영등포구 영은교회에서 열린 학술대회 질의응답 강의에서 신앙적 해석이나 답변보다 먼저 내담자의 고통을 듣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교회, 영적 분별·기독교 문화 창달 사명 감당해야”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9일 오후 서울 양재동 횃불선교센터 화평홀에서 ‘문화막시즘과 기독교’를 주제로 제32회 샬롬나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문화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기독교적 분석과 함께 한국교회의 역할, 기독교 문화 창달의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행사는 권요한 박사(서울대 학원선교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영한 박사(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