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역사학회(회장 정병준)가 2일 오후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제44회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근대 선교운동 속 신학교육의 포용성과 한국 초기 선교 역사에 대한 연구가 집중적으로 다뤄지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학술발표회는 이용민 한국기독교역사학회 섭외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성호 미국 고든콘웰신학대학원 연구교수(Research Fel.. 
공적교회연구소, ‘감리교회 사회신경 새롭게 읽기’ 세미나 개최
공적교회연구소(소장 황창진)가 지난 24일 경기도 화성 산돌감리교회에서 ‘감리교회 사회신경 새롭게 읽기’를 주제로 2026년도 첫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1930년 조선감리교회 출범과 함께 제정된 사회신경의 역사적 의미를 다시 조명하고,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교회가 감당해야 할 공적 책임과 실천적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공적교회연구소 간사로 .. 
교정상담학회·기독교상담연구회, 5월 20일 춘계공동학술대회 개최
(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와 기독교상담연구회가 공동으로 춘계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교정상담학회(회장 전요섭, 성결대학교)는 기독교상담연구회와 함께 오는 5월 20일 ‘관계적 문제 해소와 기독교 상담’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현대 사회에서 증가하는 관계 갈등과 심리적 어려움을 기독교 상담의 관점에서 조망하고, 이에 대한 실천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현대예배학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와 찬양” 조명
한국현대예배학회(KSMW)가 제5회 국제 심포지엄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와 찬양(Worship in Spirit & Truth)’이라는 주제로 25일 오후 동탄시온교회(담임 최현구 목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찬양과 강사 소개를 시작으로 가진수 교수, 레스터 루스 교수, 양정식 교수의 강의가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예배에 대한 다양한 관점이 공유됐다. .. 
“탈교회 시대 한국교회, 어떻게 신뢰 회복할 것인가?”
한국복음주의신학회(회장 강규성)가 25일 오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안상혁)에서 제86차 정기논문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탈교회 시대, 교회의 돌봄과 섬김’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한국교회가 직면한 탈교회 현상 속에서 교회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에 대한 다양한 신학적·실천적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주제 강연에서는 손 신 박사(아신대)와 노원석 박사(인천제2.. 
“DNA 인트론의 비밀… 진화론으론 설명 안 되는 설계의 흔적”
박지훈 박사(한국화학연구원)는 최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72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DNA: 진화의 걸림돌, 설계(창조)의 흔적’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유전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종을 뛰어넘는 진화의 불가능성을 역설했다. 박 박사는 인간 염색체 1번의 2억 5천만 베이스 페어(bp)에 달하는 방대한 서열을 언급하며 발표를 시작했다. 그는 “이 서열은 의미 없는 배열이 아니라 단백..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미 뉴브런즈윅 신학교와 국제학술협약 체결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이 미국 신학교 산하 연구기관과 국제학술협약을 체결하며 기독교 역사·문화 연구의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 연구원은 지난 15일 미국 뉴브런즈윅 신학교(New Brunswick Theological Seminary) 산하 ‘언더우드 글로벌 기독교센터’와 국제학술협약을 맺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독교 역사와 문화 연구 분야에서 양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 ..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서울신대, 5월 23일 춘계학술대회 개최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회장 원신애)와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연구소가 공동으로 오는 5월 23일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호현로 489번길 52에 위치한 서울신학대학교 본관 소강당에서 ‘인간과 AI, 온톨로지의 재정립: AX시대 기독교교육적 실천’을 주제로 2026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하남교회(방성일 목사), 지석교회(정성진 목사), 충무교회(성창용 목사)가 후원한다. 이날 기.. 
한국현대예배학회, 제5회 ‘현대 예배 찬양’ 심포지엄 개최
한국현대예배학회(회장 가진수, 부회장 양정식)가 오는 25일 동탄시온교회에서 ‘제5회 현대 예배 찬양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와 찬양(Worship in Spirit & Truth)’을 주제로 열린다. 심포지엄에는 다양한 예배학 및 교회음악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레스터 루스 교수(미국 듀크신학교 예배학과)는 ‘.. 
연세신학 공개강좌, ‘복합 위기 시대의 민주주의와 기독교’ 주제로 개최
연세대학교 신과대학이 현대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위기 상황 속에서 민주주의의 의미와 기독교적 책임을 함께 성찰하는 학술 강좌를 마련했다. 연세대 신과대학은 다음달 1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원두우 신학관에서 ‘복합 위기 시대의 민주주의와 기독교’를 주제로 제61회 연세신학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강좌는 사회적 갈등과 국제적 긴장이 동시에 나타나는 복합 위기 상황 속에서 .. 
기독교통일포럼, DMZ 포럼 통해 복음통일 향한 비전 제시
기독교통일포럼이 ‘문명 전환의 문턱, DMZ’를 주제로 한 포럼을 개최하며 복음통일을 향한 한국교회의 연합과 사명을 재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기독교통일포럼(상임대표 조기연 목사)은 지난 18일 경기도 파주 새한반도센터에서 ‘문명 전환의 문턱, DMZ - 경계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질서’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CBMC NBI와 국경도시협의회가 공동주관했으며, ..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해외 석학초청강좌 개최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지난 13일 베어드홀에서 ‘해외 석학초청강좌’를 개최하고, 보스턴대학교 대릴 아일랜드(Daryl Ireland) 교수를 초청해 ‘중국 기독교 포스터: 잊혀진 역사를 비추는 창’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열렸으며, 교내외 교수와 연구자, 학생 등 84명이 참석했다. 강연 이후에는 패널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주제에 대한.. 
한국기독교역사문화아카데미, 강화도·교동도 정기답사 진행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부설 한국기독교역사문화아카데미가 강화도와 교동도 지역 기독교 유적을 탐방하는 정기답사를 진행한다. 한국기독교역사문화아카데미는 ‘토박이 목사가 전하는 하나님이 빚은 강화도행전’을 주제로 한 ‘제53회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정기답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답사는 오는 5월 14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강화도와 교동도 일대의 기독교 유적과 역사 문화.. 
“칼빈의 ‘기독교 강요’, 개혁신학의 정체성 형성”
개혁신학회(회장 문병호)가 18일 오전 용인 새에덴교회에서 ‘제46차 개혁신학회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칼빈의 「기독교 강요」’를 대주제로 삼아 종교개혁자 존 칼빈의 신학을 중심으로 개혁신학의 정통성과 계승 구조를 재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계와 교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칼빈 신학의 핵심 저작인 「기독교 강요」를 중심으로 현대적 해석과 신.. 
“기독교교육의 신앙 정체성, 내면적 신앙 넘어 공동체적 실천으로”
한국기독교교육학회(회장 고원석)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 서울교회에서 ‘전환기시대, 기독교교육의 신앙 정체성 모색’을 주제로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급변하는 사회문화적 환경 속에서 기독교교육의 방향성과 신앙 정체성을 재정립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학회는 전환기 시대라는 흐름 속에서 신앙 정체성이 어떻게 형성되고 해석되는지에 대한 학문적·실천.. 
“AI, 도구 넘어 선교 구조 변화 이끈다”
한국선교신학회(회장 허준)가 18일 오전 인천 주안대학원대학교에서 ‘AI와 선교’를 주제로 2026년 제2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주안대학원대학교와 세뛰세 코리아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인공지능 기술과 선교의 접점을 다각도로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유근재 총장(주안대)과 최동규 교수(서울신대)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선교와 AI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중심으로.. 
“계시는 신학의 전제이며 하나님 인식의 유일한 근거”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은 17일 오후 서울 양재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바빙크의 계시 우위 신앙’을 주제로 제118회 월례학술포럼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독교학술원 월례학술포럼은 개혁주의 신학의 대표적 신학자인 헤르만 바빙크의 사상을 재조명하며, 현대 신학과 신앙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회사를 전한 김영한 원장은 바빙크를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자유주의 신.. 
유대-기독교 사상 심포지엄 열려… 학문적 대화와 관계 연구 논의
리쉬마 아카데미는 16일 오후 8시 30분부터 10시까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콜로키움 형식의 학술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유대교와 기독교의 관계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고 학문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연례 학술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윤정란 교수팀, 국사편찬위원회 사료 수집 사업 선정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박삼열)은 윤정란 교수 연구팀이 국사편찬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국내 지역 사료 수집 연구용역’에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과제는 ‘왕립아시아학회 한국지부(Royal Asiatic Society Korea Branch) 도서관 소장 자료 조사’로, 윤정란 교수가 책임연구원을 맡는다. 공동연구원으로는 배민재 가톨릭대 인문사회연구소 교수와 미셸 웰.. 
온신학회, 성서적 인간 이해와 생명 이해 재조명
온신학회(회장 최태영)가 최근 서울 광성교회에서 제11회 연구위원회 연구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모임에서는 성서적 인간 이해와 현대 과학의 생명관을 주제로 한 연구 발표가 이어지며, 신학과 과학의 접점에서 인간과 생명에 대한 통합적 시각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연구모임에서는 김연수 박사(온신학회 연구위원, 광성교회 부목사)가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의 인간 이해’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