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속사의 발자취
    <6월, 작가들의 말말말>
    성경은 단순히 역사 기술서가 아니다. 누구를 길게 기록하느냐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어떤 삶을 살았느냐가 기록의 기준이 된다. 오므리 왕조의 찬란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언약에 대한 충실함이 성경의 평가 기준이 된다. 이것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관심은 단 한 가지이다. 바로 인간의 타락으로 깨진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회복하는 일이다...
  • 하나님 나라의 사명
    [신간] 하나님 나라의 사명
    “사명을 위해서라면 생명조차 아끼지 않겠다”던 바울. 그가 죄수의 몸으로 로마에 입성할 때 찼던 쇠사슬은 단순한 구속의 도구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사명에 매인 거룩한 상징이었다. 성경을 관통하는 거대한 뼈대인 ‘하나님의 일하심’, ‘하나님의 백성’에 이어 마침내 ‘하나님의 나라’라는 주제로 마침표를 찍는 신간 『하나님 나라의 사명』이 출간됐다. 17년간 사순절 특별 새벽기도회를 이끌어온 ..
  • 모든 이야기의 시작
    신화에서 계시로
    우주와 인류의 기원을 다루는 창세기 1~11장은 기독교 신학에서 ‘원(原) 역사’라 불린다. 현대인들에게 이 본문은 흔히 ‘창조냐 진화냐’를 논하는 과학적 논쟁거리로 소비되거나, 까마득한 옛날의 신화적 이야기로 치부되곤 한다. 그러나 신간 『모든 이야기의 시작』은 이러한 현대적 렌즈를 벗어던지고, 이 말씀이 처음 선포되었던 고대 근동 세계의 ‘인지환경(당시 공유된 지적·문화적 세계관)’ 속으..
  • 기도, 어떻게 해야 할까?
    초신자와 기도에 지친 성도를 위한 아주 쉬운 기도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기도의 중요성을 알지만, 막상 두 손을 모으면 말문이 탁 막히는 경험을 하곤 한다. 무엇을 어떻게 구해야 할지, 내 기도가 맞게 드려지는 것인지 확신이 서지 않아 주저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의 원리와 실제적인 방법을 친절하게 안내하는 신간 『기도, 어떻게 해야 할까?』가 출간됐다...
  • 애쓰지 마라, 하나님이 하신다
    예수님을 따르는 삶에 대하여
    열심히 믿으려 애쓸수록 삶은 여전히 목마르고, 누군가를 변화시키려 노력할수록 관계는 자꾸만 어그러진다. 하나님을 믿는다면서도 우리는 왜 이토록 피곤하고 공허한 것일까? 신간 『애쓰지 마라, 하나님이 하신다』는 그 깊은 갈증의 원인을 ‘내가 기준이 된 삶’, 즉 인생의 왕좌에 앉아 스스로 선악을 판단하려는 우리의 끈질긴 ‘자아’에서 찾는다. 이 책은 무거운 짐을 지고 신앙의 길을 걷는 이들에게..
  • 크라스천 스포츠카운셀링 바이블
    <6월, 작가들의 말말말>
    성경은 이 모든 공허함과 아픔의 시작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영적인 깊은 목마름을 겪게 되었 습니다. 성경은 이것을 ‘죄’라고 부릅니다. 지친 하루 끝에 한숨 쉴 때, 남몰래 마음 앓이를 할 때, 그분은 우리를 다그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며 따뜻한 품..
  • YWCA 100년, 다시 묻고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 우리는 무엇을 바꾸었는가
    한국YWCA, 100년 기독여성시민운동의 발자취 담은 총론 발간
    한국YWCA연합회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기독여성시민운동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시대의 방향을 모색하는 총론을 발간했다. 한국YWCA연합회는 지난 5월 20일 『YWCA 100년, 다시 묻고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 우리는 무엇을 바꾸었는가』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론은 지난 100년간 이어져 온 한국YWCA 운동의 역사를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대마다 마주했던 사회적 과제와..
  • 제구시에 부름받은 품꾼의 이야기
    [신간] 제구시에 부름받은 품꾼의 이야기
    이민 사회에서 밤낮없이 치열하게 일하며 10년간 일구어낸 ‘아메리칸드림’이 1994년 대지진으로 단 40초 만에 무너져 내린다면, 인생은 어디로 향해야 할까?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의 보장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를 뼈저리게 깨닫고,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 나라, 즉 ‘킹덤 드림(Kingdom Dream)’을 향해 삶의 방향을 완전히 돌이킨 한 남자의 가슴 벅찬 고백이 출간되었다. 신간 『..
  • 나무마다 쓰임이 있듯
    성경 속 나무를 통해 배우는 믿음의 삶
    성경은 수많은 이야기와 인물, 사건이라는 각각의 나무로 이뤄진 울창한 숲과 같다. 그 속에 등장하는 나무들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믿음의 성장, 삶의 방향을 드러내는 강력하고 살아 있는 메시지다. 꽃동산교회 임광 목사의 첫 저서 『나무마다 쓰임이 있듯』은 성경 속 열 가지 나무를 통해 우리의 신앙을 반추하고 일상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따뜻하게 안내하는 책이다...
  • 바디 가스펠
    <6월, 작가들의 말말말>
    건강은 나눌 수 없는 개념이다. 몸이 따로 있고, 마음이 따로 있고, 관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이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고,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놀라운 것은 이 정의가 성경이 말하는 인간 이해와 매우 닮았다는 점이다. 성경은 인간을 단순히 몸으로만 보지 않는다. 마음과 영혼, 그리고 관계 속에 있는 존재로 본다. 하나님과의 관계,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자신과의 상태까지 포함한다..
  • 기로에 선 기독교
    2세기 기독교는 어떻게 교회의 미래를 형성했는가
    1세기의 찬란한 복음의 기원과 4세기의 로마 제국 복음화(승리) 사이에 끼어, 현대 학자들에게조차 오랫동안 외면받아 온 ‘잊힌 시대’가 있다. 바로 2세기다. 예수를 눈으로 목격하고 말씀을 직접 들었던 사도들이 모두 세상을 떠난 직후, 교회는 과연 어떻게 살아남아 오늘날의 뼈대를 갖추게 되었을까? 신약 정경과 초기 기독교 역사를 깊이 연구해 온 마이클 크루거의 신간 『기로에 선 기독교』는 바..
  • 하나님의 눈물
    잃어버린 자녀를 되찾기 위한 하늘 아버지의 눈물 일지
    부모는 자녀가 아프거나 방황할 때 그 누구보다 깊이 아파하며 눈물을 흘린다. 그렇다면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는 어떠하실까? 질곡 같은 삶 속에서 눈물마저 메말라버린 한 영혼을 찾아와 함께 울어주신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 이야기, 신간 『하나님의 눈물』이 출간됐다...
  • 느슨한 교회
    <6월, 작가들의 말말말>
    모든 기도는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성령은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며,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신다. 또한 성렁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도들이 간구하도록 돕는 분이시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신 우리 주님께서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추구하라고 말씀하셨다.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하나님께서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우..
  • 관계의 은혜
    “관계의 해답은 십자가”… 윤호용 목사, 신간 ‘관계의 은혜’ 출간
    “모든 관계 속에서 은혜를 누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알래스카에서 목회하며 복음 전파와 교회 개척에 헌신해 온 윤호용 목사가 관계의 본질과 회복의 길을 다룬 신간 「관계의 은혜」를 펴냈다. 도서출판 토기장이가 최근 출간한 이 책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시작되는 은혜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로 확장되는 과정을 실제적인 삶의 이야기와 신앙적 통찰을 통해 풀어낸다...
  • 교히에 갇힌 하나님
    [신간] 교회에 갇힌 하나님
    주일 아침 예배당에서는 뜨겁게 하나님을 만나지만, 예배당 문을 나서는 순간 하나님을 그곳에 ‘유폐’시키고 다시 세상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현대 그리스도인들. 이들의 뼈아픈 이중성을 정면으로 겨냥하며, 무기력한 신앙을 깨우는 강력한 각성제 같은 신간 『교회에 갇힌 하나님』이 출간됐다...
  • 기로에 선 기독교
    <6월, 작가들의 말말말>
    내가 볼 때 인생에서 가장 깊은 탐구, 모든 삶에 가장 중심이 되는 탐구는 바로 아버지를 찾는 탐구다. 그것은 단순히 육신의 아버지나 어릴 적에 잃어버린 아버지를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고 갈구한 것보다 훨씬 더 큰 힘과 지혜의 형상을 찾는 것이다. 인간은 자기 삶의 믿음과 힘이 이 형상과 통합되기를 원한다. 인생은 힘들다. 소년이 사랑받는 아들로 있는 어린 시절에는 이 현실에서 보호..
  • 길 위에서 바울을 보다
    시각장애인 목회자들과 함께한 그리스-튀르키예 촉각성지순례
    시각장애인과 비시각장애인 마흔두 명이 어우러져 그리스와 튀르키예로 향했다. 눈이 아닌 손끝과 발끝, 그리고 마음으로 사도 바울의 발자취를 더듬은 10박 11일간의 뜨거운 여정이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다. 신간 『길 위에서 바울을 보다』는 AL미니스트리가 기획하고 진행한 국내 최초 ‘촉각성지순례’의 감동적인 기록을 350여 장의 사진과 23명의 생생한 순례기로 담아낸 책이다...
  • 아버지 하나님이 만드시는 남자
    당신의 아버지가 가르칠 수 없었던 것을 배우라
    소년에서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 남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미국 기독교 교육의 거목 하워드 헨드릭스조차 평생 우울증과 양육의 어려움에 시달린 이유로 ‘아버지 없이 자란 영향’을 꼽았다. 남성성이라는 화두가 젠더 이론과 페미니즘의 그늘에 가려 진부한 논의로 전락한 이 시대에, 남자라는 존재의 본질과 ‘진정한 남성성의 원형’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신간 『아버지 하나님이 만드시는..
  • 예배를 알면 교회가 보인다
    <5월, 작가들의 말말말>
    예배는 일차적으로 하나님의 일(opus Dei)입니다. 하나님의 이 일을 인간이 받아들일 때 예배가 완성됩니다. 예배에 대한 하나님 중심의 관점만 정확하게 이해하더라도 예배와 관련된 불필요한 논쟁들을 피할 수 있습니다. 예배 방식에 대해 성경이 분명히 가르치는 교훈은, 예배는 반드시 “영과 진리”로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기억되는 사람은 다르게 말한다
    백주환 신간 ‘기억되는 사람은 다르게 말한다’ 출간
    20년 차 기업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백주환이 신간 ‘기억되는 사람은 다르게 말한다’를 출간했다. 스노우폭스북스에서 출간된 이번 책은 기업 홍보 현장에서 쌓아온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말하기와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을 전략과 판단의 관점에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