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덮은 우물
    <5월, 작가들의 말말말>
    어느 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조용히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그 덮인 돌을 옮기겠다. 그러나 너는 나를 신뢰해야 한다.” 그분의 손길이 제 마음 위에 쌓인 돌들을 하나씩 옮기실 때, 오래 숨겨두었던 상처와 두려움이 드러났습니다.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 깊은 곳에서, 오래 잠들어 있던, 잊혔던 생명의 샘이 조용히 깨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제가 만들어 낸 것이 아니..
  • 그리스도인의 몸 사용법
    몸을 무시하거나 우상화하는 시대
    불안과 피로, 중독과 고독이 일상이 된 현대 사회, 당신의 몸은 지금 어떤 신호를 보내고 있는가? 신앙심 깊은 그리스도인들조차 식사, 수면, 운동과 같은 일상적 신체 활동을 비영적인 영역으로 치부하며 몸을 혹사하곤 한다. 이러한 이원론적 신앙관에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몸과 영혼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안하는 책 『그리스도인의 몸 사용법』이 출간됐다...
  • 흐름으로 이해하는 로마서
    [신간] 흐름으로 이해하는 로마서
    ‘성경 중의 성경’, ‘성경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며 기독교 신앙의 핵심 진리를 담고 있는 위대한 서신 로마서. 그러나 역설적으로 로마서는 가장 많이 인용되면서도 가장 자주 ‘단편적으로’ 읽혀 온 책이기도 하다. 특정 교리를 뒷받침하기 위해 한두 구절씩 발췌되어 소비되는 동안, 로마서 전체를 관통하는 바울의 치밀한 논리와 복음의 거대한 흐름은 가려지기 일쑤였다. 신간 『흐름으로 이해하는 로마서..
  • 그건 그런 뜻이 아니에요 3
    <5월, 작가들의 말말말>
    여호와의 약속은 지금도 성취를 거듭하고 있다. 아브라함 시대에 가족 단위로 소소히 알려지던 여호와의 이름은 출애굽을 거쳐 이제 온 세계 만방에 확산되었다. 여호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말이다. 모세의 후계자인 여호수아의 본명은 ‘호세아’였다(민 13:8). ‘호세아’는 ‘구원’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모세는 눈의 아들 호세아를 “여호수아”라고 불렀다(민13:16). ‘여호수아’는 ‘여..
  • 덮은 우물
    [신간] 덮은 우물
    “내가 그 덮인 돌을 옮기겠다. 그러나 너는 나를 신뢰해야 한다." 상처와 두려움으로 굳게 닫힌 마음의 돌을 치우고, 내면 깊은 곳에 숨겨진 은혜의 생수를 길어 올리는 영적 회복의 여정이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다. 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제시카 윤 TV> ‘영의 학교’ 운영자이자 탈봇신학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제시카 윤 목사의 신간 『덮은 우물』이 출간됐다...
  • 뜻밖의 선택
    [신간] 뜻밖의 선택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수많은 선택 앞에 놓인다. 그리고 그 선택들이 모여 우리의 믿음과 삶의 모양을 결정짓는다. 성경 속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과연 늘 완벽하고 훌륭한 선택만 했을까? 그의 다사다난했던 인생 여정을 ‘선택’이라는 키워드로 명쾌하고도 깊이 있게 풀어낸 신간 『뜻밖의 선택』이 출간됐다...
  • M의 시대
    [신간] M의 시대
    급격한 인구 구조의 변화 속에서 한국 사회는 이미 단일 민족의 틀을 벗어나 다문화 사회로 깊숙이 진입했다. 거대한 변화의 파도 속에서 한국 교회가 어떠한 시선과 태도로 시대를 마주해야 하는지, 그 새로운 선교적 방향을 제시하는 책 『M의 시대』가 출간됐다...
  • 프레임을 이기는 교회
    시대정신을 꿰뚫는 신학·철학·세계관적 해설서
    오늘날 한국교회는 왜 세상으로부터 ‘혐오 집단’, ‘극우’, ‘시대착오적’이라는 차가운 시선을 받으며 점차 침묵하게 되었을까? 이 뼈아픈 현상에 대해 신학적·철학적·세계관적 차원에서 명쾌한 진단과 대안을 제시하는 신간 『프레임을 이기는 교회』가 출간됐다...
  • 마지막 교회
    <5월, 작가들의 말말말>
    주님은 일곱 교회들에게 말씀할 때 항상 먼저 자신이 누구인지 밝히시는데, 특이하게도 전부 다르게 표현했다는 점입니다. 그 이유는 각각의 필요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치유의 주님이, 어떤 이에게는 지혜의 주님이, 어떤 이에게는 위로의 주님이 필요하듯 처한 상황과 환경에 맞게 다가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린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께 나가면 그날의 만나처럼 해답과 은혜를 마주하..
  • 지저스맨
    예수로 꽉 찬 사람
    불교 신자였던 한국의 엘리트 경찰관이 영국 런던 한복판에서 노숙자와 마약 중독자, 무슬림들에게 십자가를 전하는 ‘거리의 전도자’가 되었다. 1992년부터 수십 년간 영국 거리에서 래디컬(radical)한 순종의 삶을 살아온 송기호 선교사의 생생한 복음의 기록, 신간 『지저스맨』이 출간됐다...
  • 주님의 식탁
    거룩한 성찬을 올바르게 지키기 위한 안내서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성찬식은 정기적으로 치러지는 단순한 종교적 의례로 여겨지곤 한다. 성찬이 지닌 깊은 영적 의미와 은혜의 능력을 잃어버린 시대, 신앙의 거장 앤드류 머레이(Andrew Murray)의 성찬 신학과 영성을 집약한 묵상집 『주님의 식탁(The Lord's Table)』이 새롭게 출간됐다...
  • 1세기 교회를 형성한 낯선 얼굴들
    <5월, 작가들의 말말말>
    능력을 주시는 성령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 방을 가득 채우며 임재하신다(행 2:2-3). 마리아는 성육신에서부터 예수님의 삶과 사역을 거쳐 성령의 능력이 임한 사도들의 사역까지를 잇는 살아 있는 연결 고리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오순절 그림에서 그녀는 그리스도 복음의 수호자이자 대행자인 교회와, 세대에서 세대로, 시대에서 시대로 하나님의 성령으로 입증되고 확인되는 하나님의 사역을 상징..
  • 믿음이 넘어진 자리
    [신간] 믿음이 넘어진 자리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늘 비슷한 약점에 걸려 넘어지고, 제자리를 맴도는 듯한 영적 정체감에 빠진 성도들을 위한 명쾌한 해답이 출간됐다. 매주 새로운 장소에서 예배하며 교회 개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포드처치(POD Church) 원유경 목사의 두 번째 책, 『믿음이 넘어진 자리』이다...
  • 가장 오래된 새 교회, 가정교회
    예수가 남긴 바로 그 교회
    전 세계적으로 탈기독교화가 빠르게 진행되며 많은 교회가 위기를 겪고 있는 오늘날, 침체된 한국 교회에 새로운 부흥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책이 출간됐다. 평생을 ‘신약적인 가정교회’ 구축에 헌신해 온 최영기 목사의 『가장 오래된 새 교회, 가정교회』가 10여 년 만에 시대적 변화를 담아 새롭게 단장해 독자들을 찾았다...
  • 헛됨 너머의 지혜
    <5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가 맡은 사역이 클수록 그에 따르는 준비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 이스라엘 백성은 유월절을 앞두고 나흘 전부터 자신을 준비해야 했다. 우리 주 예수께서도 유월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잘 갖추어지고 준비된 다락방을 마련하는 일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기를 원하셨다.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을 만나 그분의 식탁에 참여하도록 부름을 받을 때는, 절대로 준비되지 않은 모습으로 나아가지 않도록 힘써야 할..
  • 조길봉 목사
    “창조주의 이름, 번역 아닌 원어 ‘엘로힘’으로 불러야”
    조길봉 목사(잘되는교회 담임)가 최근 저서 『엘로힘 VS 하나님』을 출간하고 성경 원어에 나타난 하나님의 명칭 문제를 집중 조명했다. 이번 책은 지난해 출간된 『신구약 원어 텍스트의 본질로 회귀하는 대개혁』의 개정·보완판으로, 히브리어 원어 ‘엘로힘(Elohim)’과 현재 한국교회 및 세계교회에서 사용하는 ‘하나님’, ‘God’, ‘데오스(Theos)’ 등의 명칭을 비교 분석한 것이 특징이다..
  • 영광의 길 비천한 삶
    <5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의 종을 ‘특별한 사명을 위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라고 정의할 수 있다.(롬 1:1, 딤전 6:12, 딤후 1:9) 그 특별한 사명은 하나님과 교회와 하나님의 자녀를 섬기는 것이다. 그런 사명을 주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이다. 종은 본래 주인의 소유로 주인의 명령에 따라 주인과 자녀와 집안을 섬긴다. 하나님의 종도 그렇다. 고린도후서 11:16-33에서 교..
  • 부모가 자녀에게 꼭 남겨주어야 하는 그것
    곱씹으며 자녀와 함께 행복을 쌓아가게 하는 소중한 지혜
    자녀는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일까, 아니면 인생의 무거운 짐일까? 자녀 양육의 성패가 인생 후반기의 행복을 좌우하는 시대, 세 자녀를 성경적 원리로 양육하며 미국 명문대에 진학시킨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이 담긴 신간 『부모가 자녀에게 꼭 남겨주어야 하는 그것』이 출간됐다...
  • 일상 혁명가
    정체성은 명료하게, 삶은 조용하게, 증언은 담대하게
    급속도로 세속화되는 사회, 기독교를 향한 비난과 압박이 거세지는 ‘탈기독교 시대’에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그저 교회라는 안전지대에 숨어 무기력한 아웃사이더로 머물 것인가, 아니면 세상과 날 선 정치적 투쟁을 벌일 것인가? 전작 『담장을 넘는 크리스천』을 통해 교회 안의 ‘끼리끼리 신앙’에 일침을 가했던 J.D. 그리어가 신간 『일상 혁명가』를 통해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새..
  • 길 위에서 바울을 보다
    시각장애인 목회자들과 함께한 촉각 성지순례 기록 『길 위에서 바울을 보다』 출간
    시각장애인 목회자들과 함께한 그리스·튀르키예 촉각 성지순례의 여정을 담은 도서 『길 위에서 바울을 보다』가 출간됐다. AL 미니스트리(대표 정민교 목사)와 도서출판 훈훈은 오는 6월 15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길 위에서 바울을 보다』 출판 감사예배와 북토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