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평범한 여인의 인생이 어떻게 하나님의 선교 이야기로 바뀔 수 있을까. 『주님이 내 마음에 심으신 나라, 몽골』은 그 질문에 대한 한 편의 살아 있는 답이다. 이 책은 한 평신도 여성이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선교사로 세워지기까지의 과정을 진솔하게 기록한 간증집으로, 고난과 회복, 그리고 부르심의 여정을 깊이 있게 담아낸다... 
5월 가정의 달에 읽기 좋은 기독교 도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기독교 출판계에서도 가정과 신앙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다양한 신간들이 출간됐다. 결혼과 부부 관계, 자녀 양육, 가정 예배와 신앙 교육 등 삶의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믿음을 어떻게 세워갈 것인지를 다룬 책들이 독자들을 찾고 있다. 본지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신앙, 돌봄과 회복의 가치를 생각하게 하는 주요 도서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기도를 ‘숙제’에서 ‘안식’으로”… 『기도의 자리』 출간
기도를 부담과 의무로 여겨온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영적 길을 제시하는 신간 『기도의 자리』(태인문화사)가 출간됐다. 이번 책은 기도를 ‘해야 하는 일’이 아닌 ‘머무는 자리’로 재정의하며, 지친 영혼을 회복으로 이끄는 안내서로 주목받고 있다... 
<5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성령을 단지 감화를 주는 어떤 감정적인 힘이나 능력으로만 이해하면, 어떻게 해서든 성령을 붙잡아 이용해 보려는 태도를 보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을 인격으로 안다면, 어떻게 하면 성령께서 나를 붙잡으셔서 나를 사용하실 수 있게 할 것인가 궁리하게 될 것입니다. 성령은 인격이시기에 인격적인 행동을 하십니다. 이는 단순히 어떤 활동이나 움직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 
39번 재판, 147일 독방 구금… ‘손현보 목사의 항소이유서’
설교와 기도, 그리고 법과 권력의 관계를 다룬 신간 『손현보 목사의 항소이유서』가 출간됐다. 이 책은 손현보 목사(부산 세계로교회)가 2025년 압수수색과 구속, 2026년 1심 판결에 이르기까지 겪은 과정을 기록한 저작이다... 
종교개혁의 다섯 원리를 새기는 90일
“우리는 정말 하나님 한 분으로 충분한가." 신앙의 본질을 향한 이 질문을 다시 꺼내 드는 책이 출간됐다. 『개혁 신앙 하루 묵상』은 종교개혁의 핵심 정신인 ‘다섯 오직(다섯 솔라)’을 오늘의 삶 속에서 다시 붙들도록 돕는 90일 묵상집이다. 불확실한 시대 속에서 신앙의 기준이 흔들리는 성도들에게,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도록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교회, 하나님 나라 향해 나아가는 종말론적 공동체
현대 신학의 거장 위르겐 몰트만의 사상을 교회사적 맥락에서 재해석한 연구서 『몰트만의 역사 이해』가 출간됐다. 이번 책은 몰트만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그의 대표작 『희망의 신학』을 중심으로, ‘희망’이라는 주제를 통해 20세기 신학의 흐름을 비판적으로 재구성한 학문적 성과물이다... 
<4월, 작가들의 말말말>
히브리서 기자의 해석에 따르면 아브라함의 대단한 믿음은 바로 자손에 대한 약속과 오랜 갈등과 기다림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아브라함은 75세 때에 자손을 약속받았지만, 정작 이삭을 얻은 것은 25년이 지난 100세 때였다. 아브라함은 이삭을 얻기까지 25년 동안 자손에 대한 약속이 언제 어떻게 이루어질지 끊임없이 갈등하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시도했다. 그는 종 엘리에셀을, 사라의 여종 하갈에게.. 
[신간] 천국은 신화가 아니다
천국은 죽어서 가는 막연한 사후 세계일까, 아니면 지금 이 땅 가운데 이미 시작된 하나님의 통치일까. 하나님 나라에 대한 오해와 피상적 이해를 바로잡고,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님 나라의 큰 그림을 조망하는 책 『천국은 신화가 아니다』가 출간됐다... 
[신간] 거꾸로 가는 하나님 나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익숙한 성경의 이 한 구절을 오늘의 삶으로 다시 묻는 책이 나왔다. 『거꾸로 가는 하나님 나라』는 세상이 말하는 성공의 방향을 거슬러, 말씀이 가리키는 좁은 길을 선택한 한 그리스도인의 순종의 여정을 담아낸 신간이다. 모두가 올라가려는 시대에 기꺼이 낮은 자리로 내려간 시골교회 사모의 고백은, 오늘 신앙의 방향을 다시 점검하게 만드는 묵직한 질문으로 다가온다... 
<4월, 작가들의 말말말>
다윗은 많은 정복 전쟁을 하였고 또한 많은 부족들과 연맹을 맺고 있었다. 그들과 연맹을 맺는 가장 흔한 방법 중의 하나가 정략 결혼이다. 다윗은 많은 정략 결혼을 했었다. 그 중 우리가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아비가일이다. 삼상 25장에는 아비가일과 다윗에 대한 내용이 잘 나와 있다... 
‘늑구의 꿈’ 출간… 탈출 늑대 이야기로 자유의 의미 조명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해 화제를 모은 늑대 ‘늑구’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창작 동화 ‘늑구의 꿈’이 출간됐다. 작품은 탈출 사건을 넘어 자유와 감금,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성찰하는 이야기로 전개된다. 문학세계사에 따르면 이 작품은 어린 늑대가 울타리를 벗어나 아흐레 동안 바깥세상을 경험하는 여정을 담았다. 이야기 속 늑구는 사육장에서 벗어나 하늘과 흙, 자연의 감각을 처음으로 온몸으로 느끼며.. 
이훈구 장로, 믿음의 자녀교육 아마존 영문 저서 출간
G2G 선교회 대표 이훈구 장로가 네 번째 저서 『믿음으로 세우는 자녀 교육』 영문판을 미국 아마존을 통해 출간했다. 이번 저서는 미국과 유럽 등 14개국에서 판매되며 수익 전액은 선교 지원에 사용된다. 한국어판도 오는 7월 출간을 앞두고 있다. 이번 책은 자녀교육과 결혼, 감사의 삶에 대한 실제 경험을 담아 단순한 이론서가 아닌 삶에서 길어 올린 메시지로 구성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은혜에 젖어 살아온 여정
거친 건설 현장에서 44년을 걸어온 한 평신도의 삶은 어떤 신앙의 고백으로 남을 수 있을까. 천명선의 신간 『흐르는 물처럼』은 그 질문에 대한 한 권의 응답이다. 빠르고 치열한 세상의 논리 한가운데서도 “흐르는 물처럼” 하나님의 순리를 따라 살기를 갈망해온 저자의 삶과 신앙의 고백이 담겼다... 
[신간] 너무 배고파서 기도합니다
삶의 무게에 눌려 기도조차 나오지 않는 순간, 무엇을 붙들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할까. 영과 육이 함께 허기진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말씀 한 끼를 건네온 ‘편안한 말씀식당’ 장일석 목사가 두 번째 책 『너무 배고파서 기도합니다』를 펴냈다... 
<4월, 작가들의 말말말>
"예수님은 누구신가?" 이는 인생 최대의 질문입니다. 그 이유는 여기에 어떤 대답을 하느냐에 따라 영원한 운명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성도에게도 이 질문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삶의 결정적인 순간에 믿음이 작동하느냐는, 예수님이 나에게 진정으로 어떤 존재인가, 그리고 내가 예수님을 어떻게 인정하며 살고 있는가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는.. 
‘꽃을 보다 마음을 듣다’ 서평… 자연 속에서 찾은 치유와 성찰
속도와 효율에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고 싶은 순간이 있다. ‘꽃을 보다, 마음을 듣다’는 그러한 갈망을 실제 삶으로 옮긴 기록이다. 김현호 작가는 오랜 언론 생활을 뒤로하고 양평에 정착해 정원을 가꾸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꽃과 나무를 돌보는 시간은 바쁜 도시의 삶과 대비되는 고요한 사색으로 이어졌다... 
예스24, AI 기반 독서 분석 서비스 ‘RBTI LAB’ 출시
인터넷서점 예스24가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인공지능 기반 독서 분석 서비스 ‘RBTI LAB’을 선보였다. 예스24는 AI 기술을 활용해 독서 성향을 분석하고 개인 맞춤형 독서 방향을 제시하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독자의 독서 패턴을 체계적으로 진단해 보다 효율적인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4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은 주권자이시다. 주권이란 어떤 의사 결정을 최종적으로 할 수 있는 절대적인 힘을 말한다. 하나님은 주권적인 의사결정을 따라 당신의 성품대로 세상을 창조하셨다. ‘개인의 주권’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주권’은 불편하게 들릴 수도 있으나, 성경은 하나님의 주권을 셀 수 없이 강조한다. 특히, 진흙으로 만들고 깨뜨리는 토기장이 비유를 통해 하나님에게 절대적 주권이 있음을 가르.. 
AI 시대, 가장 인간적인 이야기
AI와 로봇, 초지능과 불확실성의 시대를 배경으로 인간 존재의 의미와 사랑, 용서, 회복을 묻는 신간 『인턴 J』가 출간됐다. 이 책은 2천 년 전 목수 예수가 21세기 AI 로봇회사 인턴으로 취업했다는 독특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기술 시대 한복판에서 가장 인간적인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