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혜한인교회 한여름 성령집회
    기도의 자리에서 번번이 넘어지는 성도들을 위해
    “기도를 해야 한다는 건 알지만, 막상 눈을 감으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연초마다 기도하기로 결심하지만, 응답도 없는 것 같아 며칠 못 가 포기하고 맙니다.”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기도의 중요성을 머리로는 알면서도, 현실의 장벽 앞에서 이내 무력감을 느끼곤 한다. 신간 『성령님과 기도 한 달 살기』는 이처럼 기도의 자리에서 번번이 넘어지는 성도들을 위해, 관념적인 이론을 넘어..
  • 도서 「범죄와 심리학」
    교정상담학회, ‘범죄와 심리학’ 번역 출간
    (사)한국상담학회 산하 교정상담학회(회장 전요섭·성결대학교)가 미국 포렌식 심리학자 조나단 벤(Jonathan Venn)의 저서 『Crime and Psychology: Foundations of Forensic Practice』를 우리말로 완역한 『범죄와 심리학: 법정에 선 심리전문가』를 출간했다. 교정상담학회는 27일 학지사를 통해 두 번째 번역서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출간은 지난 ..
  • 대화의 대립
    <8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 몸 안에는 질병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최정예 특수 부대, NK세포(자연살해세포)가 있다. 그런데 이 정예부대가 얼마나 힘차게 움직이는지는 놀랍게도 우리의 마음가짐과 우리가 내뱉는 말에 따라 달라진다. 우리가 성경을 낭독하면서 평안과 확신을 선포하면, 뇌는 즉시 비상사태를 해제하고 잠자던 NK세포의 수용체를 두드리며 '일어나 싸우라!'는 명령을 전달한다. 주님이 치유의 기적을 일으키실 때마..
  • 예수 인생수업
    예수의 ‘말’보다 ‘삶’을 따라가다… ‘예수 인생수업’ 출간
    예수의 말씀을 해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수가 실제로 어떻게 살았는지를 따라가며 오늘의 삶을 성찰하는 책 ‘예수 인생수업’(더라운드테이블)이 출간됐다. ‘어떻게 살아야 삶은 깊어지는가’라는 부제를 단 이 책은 복음서 속 예수의 생애에서 16개의 장면을 골라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삶의 방향과 깊이에 관한 질문을 던진다...
  • 성경 낭독의 기적
    말씀이 내 몸을 고친다
    질병이나 깊은 마음의 상처로 무너졌을 때 흔히 듣는 “말씀으로 이겨내십시오”라는 권면. 때로는 그 말이 현실과 동떨어진 막연한 위로처럼 들리기도 한다. 그러나 신간 『성경 낭독의 기적』은 이 말이 얼마나 과학적이고 실제적인 물리적 능력을 지니고 있는지 명쾌하게 입증해 낸다. 목회 현장과 신학 교육, 예배와 음악 연구를 두루 섭렵한 저자는 성경을 소리 내어 선포하는 ‘낭독’이 뇌 신경망을 재배..
  • 주식쟁이 믿음철학
    <8월, 작가들의 말말말>
    샬롬”처럼 간단한 단어가 이 정도의 숨겨진 깊이를 가지고 있다면, 나머지 구절 아래에 무엇이 있는지 마음으로 상상해 보아야 한다. 성경을 번역으로 읽을 때마다 활기차고 다채로운 현실의 흑백사진을 보게 된다. 원어를 이해한다고 해서 믿음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믿음이 깊어지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해석에 의존하는 것을 멈추고 마침내 진정으로 숨 쉬는 대로 말씀을 접할 수 있다. 번역을 지나쳐 하..
  • 개혁주의 선교학
    [신간] 개혁주의 선교학
    “우리가 세상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과도한 선교적 책임감은 성도들을 영적 번아웃으로 몰아넣는다. 다른 한편에서는 교회 성장이라는 실적을 달성하기 위해 마케팅 테크닉을 선교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기도 한다. 이처럼 방향을 잃고 영적 탈진에 빠진 현대 교회와 선교 현장을 향해, 성경신학과 역사신학으로 선교의 본질을 명쾌하게 되짚어주는 신간 『개혁주의 선교학』이 출간되었다...
  • 마음 현상소
    <8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은 계획을 실행하시기 위해 누구에게든지 꿈을 꾸게 하실 수 있습니다. 꿈을 꾼 사람이 비록 해석은 못 하더라도 꿈 자체는 꾸게 하시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런 꿈의 해석은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자만이 할 수 있습니다. 그 꿈이 하나님의 마음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술 관원장과 떡 관원장의 꿈도 요셉이 하나님의 마음을 가졌으므로 해석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을 ..
  • 바람의 흔적
    [신간] 바람의 흔적
    춤은 바람과 같다. 휘몰아치는 감정의 바람이 내면을 강타할 때, 홀로 텅 빈 대학교 연습실을 찾아 춤을 추며 고독과 공허함을 몰아내던 한 사람의 진솔한 고백이 책으로 탄생했다. 신간 『바람의 흔적』은 바람처럼 왔다가 사라지는 덧없는 인생 속에서, 절대 지워지지 않을 영원한 신앙의 본질과 그 흔적을 정직하게 묵상하고 기록한 에세이다...
  • 끝을 말하는 책에서 시작을 배우다
    두려움이 아닌 소망으로 읽는 요한계시록
    요한계시록은 종종 미래의 공포를 암호처럼 풀어내야 하는 난해한 책으로 오해받는다. 한쪽에서는 지나치게 도표와 계산에 집착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어렵고 무섭다는 이유로 아예 읽기를 포기하곤 한다. 신간 『끝을 말하는 책에서 시작을 배우다』(임석순 목사 저)는 이러한 두 가지 극단을 넘어, 성경의 마지막 책이 품은 진짜 메시지인 ‘소망’과 ‘완성’을 새롭게 조명한다. 탁월한 성경 주해를 바탕으로..
  • 국립중앙도서관은 25일부터 오는 10월 25일까지 본관 도서자료실에서 북 큐레이션 전시 ‘인문학과 AI: 서로를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을 개최한다
    국립중앙도서관, ‘인문학과 AI’ 북 큐레이션 전시 25일 개막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인문학과 AI가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을 책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 국립중앙도서관은 25일부터 오는 10월 25일까지 본관 도서자료실에서 북 큐레이션 전시 ‘인문학과 AI: 서로를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 경건한 결혼부터 세우라
    <8월, 작가들의 말말말>
    성경의 마지막 계시록을 펄칠 때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묘한 긴장이 일어납니다. 어띤 사람은 기대보다 두려움을 먼저 느끼고, 어떤 사람은 궁금함보다 막연한 거리감을 느낍니다. 누군가는 요한계시록을 읽다가 중간에 성경을 덮어 버리기도 하고, 누군가는 너무 많은 해석과 주장들 속에서 길을 잃기도 합니다. 어쩌면 오늘날 교회 안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면서도, 동시에 가장 많이 오해받는 성경이 요한계..
  •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신간]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캄캄한 요양원 병실, 가난과 폐결핵으로 모든 꿈이 무너져 내린 스무 살 청년.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수석 합격이라는 기쁨도 잠시, 질병으로 인해 합격이 취소되며 그의 삶은 철저한 절망 속으로 곤두박질쳤다. 그러나 그 끝이 보이지 않던 5년의 투병 생활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부르심의 시작이었다. 신간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는 가난과 질병으로 주저앉았던 청년이 미국 연합감리교 동남부지역 총회 역..
  • 두려움
    하나님 앞에서 믿음을 회복하다
    겉으로는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속으로는 ‘혹시라도 잘못되면 어쩌지?’, ‘실패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에 끊임없이 흔들리는 그리스도인들이 적지 않다. 이러한 감각은 염려, 회피, 완벽주의, 눈치 보기, 무기력 등으로 이어져 일상과 관계를 병들게 한다. 신간 『두려움』은 이처럼 ‘나는 안전하지 않다’는 깊은 불안의 뿌리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복음 안에서 참된 자유를 찾아가는 여정..
  • 실종된 메시아
    우리가 믿는 예수는 성경에 없다
    ‘영생’은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지금 이곳에서부터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는 것이다. 그런데 왜 많은 그리스도인이 지금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지 못하는 걸까? 신간 『실종된 메시아』는 그 도발적인 질문의 해답으로 “우리가 예수님을 ‘주권자이신 메시아’가 아니라, 그저 내 입맛에 맞게 편집된 ‘개인의 구원자’로만 소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예리하게 지적한다...
  • 함께 걷는 선교
    <8월, 작가들의 말말말>
    단기선교는 사람을 바꿀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단기선교가 사람을 바꾸는 것은 아니다. 이 말은 단기선교를 생각할 때 가장 먼지 붙들어야 할 균형이다. 우리는 단기선교를 통해 많은 사람이 변화되었다고 말한다. 선교지를 다녀온 뒤 삶의 방향이 달라졌다고 고백하는 사람도 있고, 선교적 부르심을 확인한 사람도 있으며, 자신이 얼마나 많은 것을 누리고 있었는지 깨닫고 감사와 회개의 마음을 갖게 된 사..
  •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
    그리스도의 정신을 따라 살아가기
    20세기 전반 그리스도교계의 핵심 지도자이자 제98대 캔터베리 대주교였던 윌리엄 템플의 대표작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이 새롭게 독자들을 찾는다. 1931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여드레에 걸쳐 전한 강연을 묶은 이 책은, 출간 후 한 세기가 다 되도록 기독교 신앙의 근본 물음을 다루는 현대판 고전으로 널리 읽히고 있다...
  • 높은뜻 이야기
    하나님만이 주인이신 교회와 삶의 이야기
    한국 교회에서 대형화는 종종 성공의 척도로 여겨진다. 그러나 멈출 줄 모르고 치솟던 성장의 정점에서 오히려 스스로 흩어지기를 선택하고, 모교회의 이름마저 기꺼이 내려놓은 교회가 있다. 신간 『높은뜻 이야기』는 개척 석 달 만에 1천 명, 2년 만에 3천 명이 모였던 ‘높은뜻숭의교회’가 어떻게 네 개의 교회로 분립하며 ‘하나님만 주인이신 교회’를 지켜냈는지 기록한 생생한 목회적 실험이자 치열한..
  • 한교총 6·25 한국전쟁 76주년 한국교회 연합예배
    교회의 잃어버린 심장 박동을 다시 뛰게 할 ‘평신도의 재발견’
    “교회란 무엇이며, 누가 교회의 주체인가?” 이 본질적인 질문 앞에서 현대 교회는 종종 길을 잃는다. 목회자가 주도하고 평신도는 수동적으로 사역을 ‘소비’하는 구조에 익숙해진 지 오래기 때문이다. 신간 『평신도의 재발견』은 이러한 수동적인 교회관에 정면으로 질문을 던지며, 소수의 지도자가 아닌 ‘하나님의 백성’ 전체가 함께 세워가는 참된 공동체의 청사진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