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기독교출판협회(KCPA·회장 박종태)가 오는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마포구 서현교회 비전센터 4층 컨퍼런스홀에서 ‘2026 한국기독교저작권박람회(Korea Christian Rights Fair·KCRF)’를 개최한다. 한국기독교저작권박람회는 해외 기독교 출판사 및 저작권 에이전시와 국내 기독교 출판사 간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해외의 다양한 기독교 도서와 출판 콘텐츠를 국.. 
<8월, 작가들의 말말말>
믿음으로 구하지 않으면 아무리 뜨겁게 기도해도 응답되지 않습니다. 믿음으로 구하지 않으면 아무리 많은 눈물을 흘리고, 오랜 시간 기도해도 웅답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 응답에 대한 믿음을 가진 자가 되어야 하는데, 그 믿음을 갖기 위해서 중요한 것이 나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아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인식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기도하는 우리의 마.. 
고대 로마 제국의 황제 숭배론에 대한 비판적 재검토
1세기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무자비한 박해를 받은 이유는 획일적인 ‘황제 숭배’를 거부했기 때문일까? 바울이 전한 복음은 카이사르의 권력에 맞서는 정치적 정면 대결이었을까? 신간 『바울과 로마 황제 가문의 신격화 현상』은 신약학계에서 오랫동안 당연한 전제로 여겨져 온 이 ‘그리스도 대 가이사(카이사르)’의 단순한 대결 구도에 정면으로 의문을 제기한다. 저자 클린트 버네트는 고고학적 증거들을 통.. 
삶이 기도가 되다
신앙 연차가 쌓이고 오랜 시간 기도의 자리를 지켜왔음에도, 여전히 기도가 내 소원을 이루어내는 ‘응답’에만 머물러 있지는 않은가? “그토록 오래 기도했는데, 나의 삶은 과연 얼마나 달라졌는가?” 신간 『기도의 사람들 3』은 이 무겁고도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깊이 있는 해답을 제시한다. 캐나다 밴쿠버 그레이스한인교회를 개척해 23년간 목회한 박신일 목사가 자신의 목회 여정을 갈무리하며 내놓은 .. 
금오공대 정인희 교수 ‘패션이란 무엇인가’ 책 출간
국립대 교수가 패션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책을 출간해 패션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8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에 따르면 정인희 소재디자인공학 교수는 최근 아홉 번째 저서 『패션이란 무엇인가』(북커스출판사)를 출간했다. ‘문화와 예술을 넘나드는 패션의 세계’를 부제로 한 312쪽 분량의 올 컬러 책이다... 
나태주 시선집, ‘풀꽃’ 등 대표시 140편 수록…신작 ‘80의 꿈’도 담아
여든에 이른 나태주 시인이 시선집을 통해 독자들에게 다정한 안부를 건넸다. 한 사람의 존재가 지닌 빛과 아름다움을 노래하며 “당신이 바로 이 땅의 빛나는 별”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시선집에는 ‘풀꽃’, ‘너를 두고’, ‘사는 법’ 등 나태주 시인의 대표작 140편과 신작 ‘80의 꿈’이 실렸다. 익숙한 작품과 새 시를 한데 엮어 시인이 오랫동안 이야기해 온 삶과 존재의 의미를 담았다... 
<8월, 작가들의 말말말>
기도는 하나님과의 소통이고, 그 소통으로 인한 인생 경영의 지혜이다. 사람들은 기도에서 중요한 것이 자신의 목적 성취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기도에서 진짜 중요한 것이 있다. 첫째, 하나님과의 소통이고, 둘째 하나님과 소통으로 인한 인생 경영이다. 많은 성도들이 기도를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일방적으로 구하는 행위로 생각한다. 하지만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신다는 진리를 정말로 믿는다면, 기도의 성격.. 
자기 부인의 십자가와 접붙임의 신비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깊은 영적 침체나 벼랑 끝 같은 삶의 위기 앞에서 묻게 된다. “왜 하나님은 우리를 이토록 낮아지게 하시고, 때로는 처참히 무너지는 자리로 인도하시는가?” 신간 『나를 무너트리는 은혜』는 이 아프고도 무거운 질문에 대한 깊은 영적 성찰을 담아낸 묵상집이다. 책은 신앙의 본질이 단순히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는 도덕적 수양에 있지 않음을 밝히며, 내.. 
[신간] 샬롬 한반도 2
1945년 해방의 기쁨도 잠시, 한반도는 8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분단의 아픔을 겪고 있다. 통일을 둘러싼 정치적, 외교적 셈법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오늘날, 인간의 영역을 넘어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 안에서 통일의 길을 모색하는 신간 『샬롬 한반도 2』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분단의 현실을 깊이 성찰하며, 통일이 단순한 정치적 논의를 넘어선 한국 교회의 막중한 영적 과제이자 하나님께 올려드.. 
<8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가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고백할 때마다, 세상에 속한 누군가는 우리에게 속삭입니다. “그럼 너 아무것도 아닌데 왜 살아?”라고 말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주제에 왜 인생에 의미를 찾느냐는, 네가 맡은 역할을 어차피 제대로 해낼 수도 없으니 다 내던져버리라고 유혹하는 목소리가 우리를 찾아옵니다. 요즘 육아하는 부모님들이 몸의 피로에 마음까지 ‘걱정’으로 가득 .. 
복음을 오해한 분들에게 선포되는 선명한 복음
“진짜 예수면 충분합니까? 오늘 당신은 어떤 복음을 듣고 있습니까?” 한국 교회와 수많은 성도들은 입술로는 복음을 말하면서도, 어느새 신앙의 뿌리에 ‘예수님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무언가’를 덧붙이며 살아가곤 한다. 그 결과 신앙은 무거운 의무가 되고, 열심은 있지만 기쁨은 메말라버리는 기현상을 겪는다. 신간 『예수로 충분하다』(박광리 저)는 이처럼 복음의 본질을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현대 그.. 
복음으로 다시 읽는 인생 후반기와 한국교회 시니어 목회의 새 패러다임
100세 시대, 은퇴 이후의 삶이 30~40년씩 이어지는 세상이 도래했다. 하지만 우리는 그저 ‘오래 사는 방법’만 배웠을 뿐, 남은 긴 시간을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답을 잃어버렸다. 은퇴와 질병, 경제적 불안, 그리고 쓸모가 사라졌다는 상실감은 노년의 삶을 거세게 흔든다. 신간 『인생은 노년에 완성된다』는 노년을 인생의 쇠퇴기나 죽음을 기다리는 잉여의 시간으로 여기는 세.. 
휴가철 독서 길잡이…사서들이 고른 신간 8권
국립중앙도서관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소설 ‘검은 해바라기’와 과학 교양서 ‘뇌는 어떻게 나를 조종하는가’ 등 사서추천도서 8권을 선정해 최근 발표했다. 이번 추천 목록에는 문학을 비롯해 인문예술, 사회과학, 자연과학 분야의 신간을 고르게 포함했다. 사회 문제와 인간 심리를 다룬 미스터리 소설부터 심리 에세이와 뇌과학 교양서까지 인간과 사회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는 책들로 구성했.. 
[신간] 그리스도의 명품 신부 되기
신앙을 단순히 주일 예배에 참석하고 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종교적 행위’나 교리적 지식으로만 이해하고 있지는 않은가? 신간 『그리스도의 명품 신부 되기』는 신앙의 본질이 단순한 종교생활이 아닌, 하나님 앞에서의 철저한 ‘존재의 변화’임을 역설하는 깊이 있는 신앙 안내서다. 이 책은 앞서 출간된 『통치자의 자리에서 살아가기』 시리즈의 두 번째 권으로, 구원의 감격을 넘어선 그리스도인이 걸어가야.. 
날마다 예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해주는 은혜의 비밀
“지금, 당신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고 있는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구원의 기쁨을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일의 삶 속에서는 영적인 무기력과 메마름을 느끼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적지 않다. 신간 『예수님을 깊이 경험하라』는 이러한 영적 갈증의 원인을 명확히 진단하고, 신앙의 본질인 ‘예수님 안에 거하는 삶’으로 독자들을 깊이 있게 안내하는 책이다... 
<8월, 작가들의 말말말>
성경 이야기의 첫 무대는 메소포타미아입니다. '두 강 사이의 땅'이라는 이름처럼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 사이에 자리 잡은 이곳은 인류 최초의 문명이 탄생한 발상지이기도 합니다. 특히 메소포타미아 남부의 수메르 지역은 성경 속 에덴동산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입니다. 사람이 모이면 도시가 생기고, 도시가 생기면 잉여 농산물이 쌓입니다. 잉여 농산물이 쌓이면 그것을 지키려는 자와 빼앗으려는.. 
하이테크 시대, 하이터치가 답이다
주식, 코인, 인공지능(AI). 대한민국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돌아가고 있다. 누구나 더 빠른 성공을 꿈꾸며 유망한 투자처와 정보를 좇지만, 역설적이게도 기술이 발전할수록 우리의 내면은 더욱 불안해진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삶의 방향타를 잃어버린 현대인들에게 신간 『하나님 경영』은 묵직한 본질적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은 기업을 단숨에 성장시키는 얄팍한 경영 처세술을 다루지 않는다. 그 대.. 
사랑과 공의로 열리는 하나님 나라의 회복 원리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아무리 애를 써도 풀리지 않는 얽힌 실타래나, 반복되는 고난과 실패의 늪에 빠질 때가 있다. 적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이러한 보이지 않는 삶의 얽힘과 영적 무력감 속에서 방황하곤 한디/ 신간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사랑 법정』(통치자의 자리에서 살아가기 1)은 이토록 깊은 삶의 문제와 죄의 구속을 해결할 수 있는 명확한 성경적 원리로 ‘사랑 법정’이라.. 
<8월, 작가들의 말말말>
예수님은 니고데모와의 대화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한복음 3장 3절) 이 말씀에서 거듭난다는 것은 단순히 마음을 조금 고쳐먹는 수준을 말하지 않는다. 윤리적으로 더 나아지는 것만도 아니고, 종교적인 감동을 경험하는 것만도 아니다. 예수님은 존재 자체가 다시 시작되는 시간을 말씀하신 것이다. 요한복음 3장에서 거듭남은 물과 성령으로.. 
[신간] 마라나타 : 광야의 증인 여섯 번째
이단들의 단골 미혹 소재이자, 난해한 상징들로 인해 신학자나 목회자조차 쉽게 접근하기 어려워하는 성경, 요한계시록. 많은 그리스도인이 계시록을 두렵고 무거운 심판의 책으로만 여기며 덮어두곤 한다. 그러나 신간 『마라나타 : 광야의 증인 여섯 번째』는 요한계시록이 결코 절망의 경고장이 아니라, 하나님의 궁극적인 구원의 완성이자 소망이 담긴 ‘해피엔딩’ 스토리임을 선명하게 밝혀낸다. 오랜 연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