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투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세상의 가치관이 빠르게 변하고 삶의 방향을 잃어가는 혼돈의 시대, 기독교 신앙은 과연 단순한 종교적 위안을 넘어 인류의 미래를 비추는 단단한 기준이 될 수 있을까? 신간 『크리스투스(Christus)』는 이 무거운 질문에 "예수 그리스도"라는 변함없는 이름으로 응답한다. 기독교 신앙의 가장 근본적인 기초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 구원의 참된 의미, 그리고 교회의 정체성까지 체계적으로 직조해..
  • 하나님이 선택한 특별한 여성들
    [신간] 하나님이 선택한 특별한 여성들
    『예수님이 선택한 평범한 사람들』로 전 세계 수많은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던 탁월한 성경 강해자 존 맥아더가, 이번에는 구속사에서 결정적 역할을 감당한 성경 속 여성들의 이야기로 돌아왔다. 신간 『하나님이 선택한 특별한 여성들』은 하와부터 루디아까지, 하나님의 신실한 은혜를 통해 평범함과 연약함을 딛고 특별한 존재로 거듭난 열두 여성의 삶을 입체적으로 조명한 인물 탐구서다. 단편적으로만 ..
  • 크리스투스
    <7월, 작가들의 말말말>
    그러므로 인간은 집 안에 홀로 머물며 자기 삶의 경계를 긋고 안주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오히려 자신이 가진 관계와 영향력을 끊임없이 확장해 나가야 하는 소명자들입니다. 개인은 가족이 되고, 가족은 공동체가 되며, 그 공동체는 온 세계로 뻗어 나가야 합니다. 이것이 아브라함에게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창 12:1)라고 하신 명령의 핵심입..
  • 구약성서를 읽다
    [신간] 구약성서를 읽다
    오늘날 강단과 회중석을 맴도는 가장 큰 위기는 무엇일까? 세계적인 구약학자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신학자 엘런 데이비스는 그것을 ‘피상적인 성서 읽기’라고 꼬집는다. 이미 내용을 다 안다고 전제한 채 익숙한 말만 되풀이하는 얄팍한 읽기가 교회와 성도의 생명력을 갉아먹고 있다는 것이다. 예일 신학대학원의 권위 있는 ‘라이먼 비처 강좌’ 명강연을 엮어낸 신간 『구약성서를 읽다』는, 이 시대의..
  • REMNANT
    남겨진 자들의 새벽
    "당신은 제자로 살았는가, 아니면 제자라고 믿으며 살았는가." 수십 년의 신앙 연수와 성경 지식을 가졌지만, 정작 삶 속에서 복음의 능력을 잃어버린 채 종교적 습관에 머무르는 이들이 많다. 신간 『REMNANT(렘넌트)』는 십자가라는 인류 최대의 사건을 이천 년 전의 과거가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신앙인의 거울’로 삼아, 우리 믿음의 민낯을 예리하게 비추고 참된 제자도를 탐구하는 책이다...
  • 월터 브루그만의 고백
    예언자의 계속되는 상상
    ‘하느님’, ‘은총’, ‘그리스도’, ‘신앙’. 교회 안에서 흔히 쓰이는 익숙한 단어들이지만, 우리의 실제 삶과 유리된 채 허공을 맴도는 공허한 언어로 느껴진 적은 없는가? 평생에 걸쳐 신학과 삶의 언어 사이의 간극을 좁히고자 치열하게 분투했던 구약학의 거장 월터 브루그만의 마지막 대담집, 『월터 브루그만의 고백』이 출간되었다. 그는 단순한 학자를 넘어, “오늘의 교회와 세계에서 성서는 어떤..
  • 그리스도인의 완전
    <7월, 작가들의 말말말>
    이제 아무도 그가 소원하는 것을 빼앗을 수 없으니, 이는 그가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않고, 그의 모든 소원이 오직 ‘주의 이름을 위하여 또 주를 기억하려고’ 하는 데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유일한 소원에 따라 그의 인생에는 단 하나의 목적이 있으니, 곧 ‘자신의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자기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다...
  • 세속 영성, 그리스도교 영성
    [신간] 세속 영성, 그리스도교 영성
    바야흐로 ‘영성(Spirituality)’의 시대다. 종교적 경계를 넘어 명상, 요가, 마인드풀니스 등 내면의 평화와 위로를 구하는 ‘세속 영성’이 현대인들의 일상 깊숙이 자리 잡았다. 하지만 각자도생과 자기착취에 지친 이들에게 제공되는 이 영성은 과연 우리를 온전한 삶으로 이끌고 있을까? 아니면 신자유주의 체제가 만들어낸 또 하나의 ‘대체 소비재’에 불과한 것일까? 신간 『세속 영성, 그리..
  • 하나님이 기다리시는 기도
    [신간] 하나님이 기다리시는 기도
    “왜 우리는 기도를 멈추었는가? 혹시 내 뜻이 관철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기도의 자리에서 도망치고 있지는 않은가?” ‘기도’라는 단어가 넘쳐나고 화려하게 튜닝된 영성 기술들이 매일 쏟아지는 시대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응답 없는 현실에 지쳐 기도를 무거운 숙제로 여기거나 아예 멈춰버린 그리스도인들이 적지 않다. 신간 『하나님이 기다리시는 기도』는 기도를 인간의 필요를 채우는 ‘소원 성취의 ..
  • 일하는 사람들의 성경
    이야기로 풀어 쓴 성경 인물 10인의 일터 신앙기
    “광야에서 일터까지, 그들도 우리처럼 매일 믿음으로 출근했다!” 치열한 경쟁과 고단한 노동이 반복되는 일터 한복판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종종 신앙과 삶의 괴리를 느낀다. 과연 수천 년 전에 쓰인 성경이 오늘날 우리의 출퇴근길과 직장 생활에도 해답을 줄 수 있을까? 신간 『일하는 사람들의 성경』은 이 막막한 질문에 ‘미드라쉬(Midrash)’라는 독창적이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응답하는 책이다. 성..
  • 저자 이상훈 선교사와 가족들
    “한 영혼 위해 기꺼이 바보가 된”… ‘바보 이반 교회’
    일본 히로시마에서 20여 년간 선교사이자 목회자로 사역해 온 이상훈 목사가 신간 ‘바보 이반 교회’(사부작북스)를 출간했다. 이 책은 화려한 성장이나 교세 확장보다 가장 연약한 한 사람을 품는 공동체를 지향해 온 히로시마제일교회의 사역과, 일곱 명의 자녀를 입양해 여덟 남매를 키우며 살아온 저자 가족의 이야기를 담았다...
  • 성경적 교회 직분자 검증, 선출, 청빙론
    <7월, 작가들의 말말말>
    죽음의 자리에 서야 할 우리는, 이제 더 이상 괴할 수 없는 질문과 마주해야 합니다. 왜 굳이 십자가여야 했으며, 왜 하필 예수여야 했는가? 답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참혹하고도 자명한 곳에 있습니다. 십자가는 저 멀리 골고다 언덕에 박제된 과거의 유물이 아닙니다, 그것은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우주의 서슬 퍼런 법칙이 집행되는, 누구도 우회할 수 없는 우리 존재의 종착지입니다. 우리는..
  • 오순절주의자들의 방언 연구
    ‘오순절주의자들의 방언 연구’ 출간… “조직신학으로 조명”
    이창승 박사(순복음총회신학교 조직신학 교수)는 최근 박사학위 논문을 바탕으로 한 신간 ‘오순절주의자들의 방언 연구-조직신학의 주요 쟁점과 관련하여’(좋은바람)를 펴냈다. 이 책은 그동안 방언 연구가 종교학·사회학, 언어학, 심리학, 역사학, 성경주석 중심으로 이뤄져 온 것과 달리, 조직신학의 틀 안에서 방언의 의미를 해석하고 오순절주의만의 신학 체계를 제시하려는 시도를 담고 있다...
  • 일하는 사람들의 성경
    <7월, 작가들의 말말말>
    강너머 적막한 요단 광야를 바라보며 제자들의 말을 듣고 있던 스승 요한이 천천히 입을 열었다. ‘기도는 하늘의 보좌에 다가가 하나님께 무언가 얻어오는 재주가 아니다. 오늘과 같은 시대에는 더욱 우리의 기도란 왕이 오실 길을 닦는 고단한 노동과 비슷하단다. 너희가 기도를 배우려면 자아를 내려놓는 법을 익혀야 한다. 우리의 기도란 하나님이 부여하신 사명과 연관되어 있다. 그 사람의 기도를 보면 ..
  • 바보 이반 교회
    세상의 법칙이 통하지 않는 교회
    오늘날 많은 교회가 ‘성장’과 ‘부흥’을 말하며 더 큰 예배당과 더 많은 숫자를 성공의 잣대로 삼는다. 그러나 그 화려한 성장의 이면에서 가장 연약한 이들이 예배의 자리에서 밀려나고 있다면, 교회는 과연 무엇을 잃고 있는 것일까? 신간 『바보 이반 교회』는 대형 교회의 화려한 성공담도, 비범한 사역자의 영웅담도 아니다. 성장과 규모 중심의 문화 속에서, 하나님이 보내신 ‘가장 약한 한 사람’..
  • 기독교 세계 이후, 예배와 선교를 다시 빚다
    예배에서 삶으로, 삶에서 신실한 증언으로
    “예배는 이토록 풍성한데 성도들의 삶은 왜 변하지 않을까?”, “전도에는 그토록 열심이면서 왜 교회는 점점 세상과 단절된 게토(Ghetto)가 되어가는가?” 오늘날 한국 교회가 직면한 이 뼈아픈 딜레마에 정면으로 응답하는 신간, 『기독교 세계 이후, 예배와 선교를 다시 빚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313년 기독교 공인 이후 무려 1,700년 가까이 서구 사회를 지배해 온 ‘크리스텐덤(Chr..
  • 둠루프
    『둠루프』 출간… 세계화·미중 패권 경쟁이 만든 경제 악순환
    세계화와 자유무역, 기술 발전이 인류의 번영을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가 오늘날 더 큰 혼란으로 이어진 원인을 분석한 『둠루프』(21세기북스)가 출간됐다. 저자인 에스와르 S. 프라사드 미국 코넬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경제와 국내 정치, 지정학적 경쟁이 서로 영향을 주며 세계 질서를 위기로 몰아넣는 악순환을 ‘둠루프(Doom Loop·파멸의 고리)’라는 개념으로 설명했다...
  • 인도에서 기회를 만나다
    14억 인도 시장, 숫자만 보고 뛰어들면 실패한다
    “단순히 ‘인구가 많으니 수세미 하나씩만 팔아도 부자가 되겠다’는 나이브한 접근은 백전백패의 지름길인 것이다.” 약 14억5000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인도를 거대한 단일 소비시장으로 바라보는 통념에 제동을 거는 실전 비즈니스 서적이 출간됐다...
  • 왜 쓰냐고 묻는 그리스도인에게
    <7월, 작가들의 말말말>
    이 세상의 지혜는 하나님을 따라가는 사람을 ‘바보’라 부른다. 그러나 하나님은 세상 사람들의 눈에 어리석게 보이는 자를 오히려 지혜로운 자라고 변호하신다. 그러므로 세상은 두 부류의 어리석은 자들로 가득하다. 하나는 세상의 눈으로 볼 때 어리석은 자들이고, 다른 하나는 주님의 눈으로 보실 때의 어리석은 자들이다.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니 기록된 바 하나님은 지혜 있는 자들로..
  • 불변하는 진리로 변하는 세상을 비추는 교회
    격변의 시대를 살아내는 견고한 신앙
    인공지능(AI) 혁명과 기술의 발전이 전례 없는 속도로 세상을 뒤바꾸고 있다. 사람들은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고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느라 분주하며, 막연한 두려움과 혼란을 느끼기도 한다. 이토록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교회와 그리스도인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응해야 할까? 신간 『불변하는 진리로 변하는 세상을 비추는 교회』는 사회의 변화나 기술의 발전보다 훨씬 더 근본적인 문제를 짚어내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