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 북부 히말라야 지역을 강타한 대규모 홍수로 수백 명이 숨지고 1,400명 이상이 실종된 가운데, 현지 교회와 국제 기독교 구호단체들이 도로와 통신이 끊긴 산간 지역으로 진입해 구조와 구호 활동에 나섰다. 크리스천 데일리 인터내셔널(Christian Daily International)이 28일(이하 현지 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 26일 네팔과 중국 티베트 국경 일대의 히말라야 .. 
“강제실종, 과거사 아닌 지금도 계속되는 범죄”
사단법인 북한인권민간단체협의회(상임대표 정베드로)가 유엔 ‘세계 강제실종 피해자의 날’을 맞아 북한에 강제실종 피해자들의 생사와 소재를 즉각 공개하고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낼 것을 촉구했다. 북인협은 28일 성명을 통해 “강제실종은 과거사가 아니라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범죄”라며 북한 당국과 대한민국 정부, 국제사회에 강제실종 문제 해결을 위한 행동을 요구했다. 북인협은 77개 북한인권단체로 .. 
한기총, 제37-7차 임원회 열고 주요 안건 처리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는 27일 한기총 회의실에서 제37-7차 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우선 김노아(김풍일) 목사에 대한 포럼을 개최하기로 했다. 한기총에 따르면 김 목사는 이미 2023년 7월 한기총에서 이단으로 규정돼 제명됐다. 한기총은 그의 이단성 및 실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 피해를 막고자 포럼 개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교회 해외선교 세제 대응 위한 정책토론회 열린다
지난 2월 27일 공포·시행된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과 「법인세법 시행령」 개정령을 두고 한국교회의 해외 선교 및 송금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교계에서 제기되고 있다. 대통령령 제36131호인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과 대통령령 제36130호인 「법인세법 시행령」의 개정에 따라 국내 교회와 선교단체가 해외 지교회나 현지 종교법인, 선교기관 등에 보내는 선교비가 세.. 
“성공한 목회자 아닌 절망 이긴 19세 청년의 이야기”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 VIP 시사회 및 간담회가 28일 오후 서울 극동방송 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영화 <청년 조용기>는 폐결핵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뒤 신을 저주하던 19세 소년 조용기가 절망의 끝에서 복음을 만나고, 이후 세계 선교의 역사를 써 내려가는 과정을 담은 신앙 감동 실화 휴먼다큐멘터리다. 영화는 성공한 목회자로서의 조용기 목사의 모습을 단순히 조명하는 데 그치.. 
교정상담학회, ‘범죄와 심리학’ 번역 출간
(사)한국상담학회 산하 교정상담학회(회장 전요섭·성결대학교)가 미국 포렌식 심리학자 조나단 벤(Jonathan Venn)의 저서 『Crime and Psychology: Foundations of Forensic Practice』를 우리말로 완역한 『범죄와 심리학: 법정에 선 심리전문가』를 출간했다. 교정상담학회는 27일 학지사를 통해 두 번째 번역서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출간은 지난 .. 
한국교회봉사단, 네팔 빙하 붕괴·대홍수 긴급구호 나선다
한국교회봉사단(한교봉)이 네팔 빙하 붕괴와 대홍수 피해를 비롯해 국내외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웃을 위한 긴급구호와 중보기도 운동에 나선다. 한교봉은 지난 26일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라수와 지역 등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 피해와 관련해 21개 협력 교단 재난지원 담당자, 네팔 선교사협의회, 현지 교회 등과 소통하며 긴급구호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방문을 준비하고 있다... 
김정석 감독회장, 네팔 홍수 피해에 애도와 연대 메시지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이 히말라야 빙하 붕괴와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 국민들에게 애도와 위로를 전하며 회복을 기원했다. 김 감독회장은 28일 발표한 ‘히말라야 빙하 홍수로 고통받는 네팔 국민들을 향한 메시지’에서 “히말라야의 급격한 환경 변화로 인한 빙하 붕괴와 대홍수로 소중한 생명과 평화로운 삶의 터전이 무너졌다는 비보를 접하고, 참담한 심정과 함께 깊은 슬픔을 금할 길이 없다.. 
「월간목회」, 창간 50주년 맞아 통권 601호 발행
초교파 목회 전문지 「월간목회」(발행인 박종구 목사)가 창간 50주년을 맞아 9월 1일 통권 601호를 발행한다. 1976년 창간 이후 결호 없이 발행해 온 「월간목회」는 지난 8월 통권 600호를 발행한 데 이어 이번 호를 50주년 기념호로 꾸몄다... 
‘청년 조용기’, 세계 10개국 누빈 글로벌 로케이션
휴먼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가 조용기 목사의 선교 발자취를 따라 세계 10개국을 직접 찾아가는 글로벌 로케이션을 통해 기존 기독교 다큐멘터리와 차별화된 영상미와 현장성을 담아냈다. 권혁만 감독과 제작진은 영화 제작을 위해 900일 동안 조용기 목사의 신앙과 선교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세계 각지를 직접 찾아갔다... 
한교총 “네팔 홍수 희생자 깊이 애도… 회복 위해 기도”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한교총)가 ‘네팔 대규모 홍수 피해에 대한 목회서신’을 28일 발표했다. 한교총은 “지난 8월 26일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한국교회는 깊은 슬픔과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재해 발생 직후 사역 중인 선교사님들과 직접 통화하며 피해 상황을 파악했고, 향후 구호 방안을 논의했.. 
[서평] 데스티니(고성준, 규장, 2021, 초판16쇄)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여기서 살고 있는가?” “인간은 왜 사는가?” “나는 지금 인생을 제대로 살고 있는가?” 혹시 대답이 막연하거나 망설여진다면 당신은 이 서평을 끝까지 읽으시기를 강권하고 싶다. 모든 해외 선교교사들, 목회자들, 신학교 교수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책. “내 인생에 대한 평가, 내 생이 성공했는지 실패했는지 그 기준과 정의가 궁금한가? 그렇다면 우리 인생에 창조주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