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고양시 CHA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가 신생아들을 돌보고 있다
    6월 출생아 15.6% 증가…같은 달 기준 역대 최대폭
    6월 출생아 수가 1년 전보다 15.6% 늘어나며 같은 달 기준 역대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월별 출생아 수는 2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고, 2분기와 상반기 출생아 증가율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게 나타났다. 26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6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6월 출생아 수는 2만3111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3115명 증가했다. 증가율은 15.6%였다...
  •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경찰개혁’ 공식화…자치경찰 확대·외부 인권통제기구 거론
    최근 경찰 수사를 둘러싼 불신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와 여당이 경찰개혁 논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자치경찰의 역할 확대와 수사에 대한 외부 통제기구 신설, 국가경찰위원회의 실질화 등이 주요 개혁 방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26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경찰이 국가기구 중에서 앞으로 가장 큰 권력을 행사하게 될 것 같다. 국민들의 우려가 매우 크다”며 경찰개혁 기구..
  • 김윤덕(오른쪽)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김윤덕·오세훈 2차 회동도 용산공원 합의 불발…탄천물재생센터 주택 공급 대안 검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용산공원 주택 공급 문제를 놓고 두 번째 회동을 가졌지만 뚜렷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다만 서울시가 제안한 용산공원 주변 산재부지와 강남구 일원동 탄천물재생센터 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이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양측은 다음 주 다시 만나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 장헌일 박사
    안산 ‘돌봄통합지원법과 로컬 거버넌스’ 주제 토론회 열려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센터장 이필구)는 지난 24일 센터 4층 다목적홀에서 장헌일 박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한국지방자치학회 국회정책위원장)를 초청해 ‘돌봄통합지원법 이해와 로컬 거버넌스’라는 주제로 강연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 브라질 상파울루 복음집회
    이기도 목사, 브라질 복음집회 인도… “기도와 선교로 열방 깨운다”
    이기도 목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대표 본부장, 어명세계선교회 대표)가 지난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 일대에서 현지 교회와 성도들을 대상으로 복음집회와 중보기도 사역을 펼쳤다. 이번 일정은 현지교회 집회와 목회자 교류, 한인선교 관계자들과의 만남, 사업장 방문예배, 개인 및 가정을 위한 축복기도 등으로 진행됐으며, 집회 현장에서는 현지 성도들이 말씀을 듣고 함께 기도하며 신앙을..
  • (왼쪽부터)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김재준 군산시장,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
    구세군·LG전자·군산시, '8월의 크리스마스'로 군산에 안심 돌봄망 구축
    구세군(사령관 김병윤)이 LG전자, 군산시와 손잡고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지역 공동체 복지 거점을 연계한 통합 돌봄 모델을 선보였다. 세 기관은 26일 군산시 일원에서 「2026 8월의 크리스마스, 군산에 안심을 잇다」 행사를 개최하고, 민·관·NGO 협력을 통한 첫 공식 현장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 김재준 군산시장 등이 ..
  • 2026년 출판 교과서 분석 발표회 개최
    “교과서 때문에 신앙 잃는다면…” 자녀들, 학교서 어떤 내용 배우나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2026년 출판된 교과서의 내용과 서술 방향을 교과별 전문가들이 분석하고 교육 현장에서 제기될 수 있는 쟁점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026년 출판 교과서 분석 발표회’가 26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힘 조배숙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미래세대연구소, 자녀사랑학부모전국연합, 자녀교육권부모연합, 전국학부모단체..
  • 시애틀 연합장로교회 주일예배에서 설교하는 미주밀알선교단 총단장 장영준 목사
    장영준 목사 “예수님 만나면 고난 바라보는 관점 달라져”
    미주밀알선교단 총단장 장영준 목사가 지난 23일(현지 시간) 시애틀연합장로교회(담임 심우진 목사) 주일예배에서 말씀을 전하고, 장애와 질병을 비롯한 삶의 고난 속에서도 성도의 형편을 알고 찾아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자고 권면했다. 요한복음 6장에 기록된 예수님께서 물 위를 걸으신 사건을 본문으로 설교한 장영준 목사는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해 배에 오른 제자들이 큰 바람과 파도를 만난 장면..
  • 동부장로교회
    “주님 따르는 것은 은혜의 삶… 나의 것 내려놓고 의지해야”
    한국교회에만 유일하게 존재하는 새벽예배. 한국교회 부흥의 첫 번째 원동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 당시 길선주 목사가 시작한 이래, 한국 교회의 영적 부흥과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개척교회부터 대형교회에 이르기까지 성도들의 신앙성숙과 더불어 부흥을 소망하는 곳에는 새벽예배의 열기가 더욱 뜨겁다. 미주 기독일보는 지난 22일(현지 시간) 동부장로교회..
  • (왼쪽위에서 시계방향) 옥포교회, 옥산교회, 샤랑교회, 새중앙교회 호우 피해
    영남 남해안 집중호우… 경남 지역 교회들 피해 속출
    지난 8월 15일부터 사흘간 영남 남해안 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경남 거제와 통영, 창원 등지의 교회들이 심각한 수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거제 지역에는 누적 950밀리미터가 넘는 강수량과 함께 시간당 최대 124밀리미터에 달하는 장대비가 쏟아지며 도심 전체가 마비됐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사역해 온 농어촌 및 섬 지역 교회들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복구의 손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