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편 150편을 새로운 찬양으로 만드는 ‘시편 150 프로젝트’의 스물다섯 번째 앨범 ‘시편 25편 One Wish’가 발매됐다. 이번 앨범에는 크리스천 대중음악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기존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김조한과 Zero(제로)를 비롯해 여성 보컬리스트 백지영, 빅마마 멤버이자 한양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인 박민혜, 밴드 몽니의 보컬 김신의, 울랄라세션 메인보컬 김명훈, 가수이자 배우로.. 
헨더슨 주사랑장로교회, 지역 사회 섬김과 성도 양육 박차
미국 네바다주 헨더슨에 위치한 주사랑장로교회가 최근 홍경헌 신임 담임목사의 취임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알리며, 가을을 맞아 지역 사회 섬김과 성도 양육을 위한 다채로운 사역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한인 2세 자녀와 지역 이웃들에게 자랑스러운 고국의 문화와 복음을 전하기 위한 '주사랑 한국학교' 가을학기가 지난 8월 29일(현지 시간) 개강했다. 이번 학기는 총 1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美 의원 11명, 파키스탄 정부에 ‘납치·강제개종 의혹’ 기독교 여성 보호 촉구
미국 연방의원 11명이 실종된 뒤 이슬람교로 개종한 상태로 발견된 파키스탄의 18세 기독교 여성 네하 파키르(Neha Faqir)의 신변을 보호하고, 외부의 압력 없이 자신의 의사를 밝힐 수 있도록 해 달라고 파키스탄 정부에 촉구했다... 
한국지방자치학회, ‘인구감소지역 통합돌봄과 고립화 저감’ 논의
한국지방자치학회(회장 이향수 건국대학교 교수)가 8월 27~28일 대전광역시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지방시대와 균형성장’이라는 주제로 하계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인구감소지역의 통합돌봄과 독거노인 고립화 저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외부 정보 알리는 대북방송·전단 살포 재개해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샬롬나비)이 8월 31일 논평을 내고 정부에 대북방송과 대북전단 살포 중단 조치를 철회하고 즉시 재개할 것을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대북방송과 전단은 폐쇄된 북한 주민의 외부 세계 정보에 대한 알 권리와 자유를 보장하고 구현하기 위한 것”이라며 “정보의 자유와 알 권리는 국경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사람이 누려야 할 기본적 자유권”이라고 밝혔다... 
‘차별금지법·생활동반자법 발의’ 용혜인 의원,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지명
용혜인 기본소득당 국회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용 의원이 과거 차별금지법과 생활동반자법을 발의했던 터라 교계에서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용 의원은 8월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명 소식을 전하며 “모두의 성평등은 국민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헌법적 책무임과 동시에, 대한민국이 처한 복합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내기 위한 중요한 국정과제”라고 말했다... 
북한 구금시설 고문 피해 탈북민, 북한 상대 손해배상 소송 1심 승소
서울중앙지법 민사93단독 조정민 판사는 지난 28일 최민경 북한감금피해자가족회 대표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소송상 북한의 대표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 기재됐다... [사설] 대홍수 휩쓴 네팔민에 기도와 도움을
네팔과 티베트 접경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7백여 명이 숨지고 8천여 명 이상이 실종되는 대재앙이 발생했다. 현지 교회와 국제 기독교 구호단체들이 도로와 통신이 끊긴 산간 지역에 들어가 구조와 구호 활동을 시작했으나 추가 피해의 위험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어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사설] 기후위기로 인한 재앙, 남의 일 아니다
8월 26일 네팔 북부와 중국 티베트 접경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사태는 빙하 붕괴로 인한 돌발 홍수가 원인으로 밝혀졌다. 전문가들은 온난화로 약해진 히말라야 빙하가 붕괴하며 강물이 급격히 불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마귀의 유혹과 궤계의 성격(3)
B. 성경은 마귀를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 자"(베드로전서 5:8)로 묘사하며, 성도를 무너뜨리기 위해 다양한 궤계와 프레임을 사용함을 경고합니다. 앞서 다룬 6가지 영역(물질/육체, 감정, 권력/명예, 두려움/율법, 영적 교만, 자기 의/거짓 열심) 외에,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는 마귀의 궤계와 유혹 12가지를 추가로 정리하여 강해합니다. 1. 진리로부터 관심을 돌리.. 
교회학교 교사, 이제는 크리에이터가 되어야 한다
교회학교 교사는 단순히 성경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열고, 복음에 관심을 갖게 하고, 예수님을 만나도록 돕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교사에게 필요한 새로운 역할은 무엇일까? ‘크리에이터’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크리에이터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 사람들과 소통하는 사람이다. 교회학교 교사도 마찬가지다. 아이들에게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 
말씀, 삶, 그리고 설교자가 빚어내는 삼중적 관점의 설교
“본문을 이해하는 법은 이제 알겠어요. 그런데 그 이해가 설교로 이어지지 않아요.” 매주 강단에 서며 말씀과 씨름하는 설교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부딪히는 뼈아픈 한계다. 본문 연구(주해)를 아무리 깊이 해도, 막상 청중에게 가닿는 한 편의 설교로 빚어내는 과정은 늘 버겁고 막막하기 때문이다. 신간 『심포닉 프리칭』은 13년 넘게 신학생들에게 설교학을 가르쳐 온 학자이자 현장 설교자인 저자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