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길범 제주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5일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 소속 부 모(30대) 경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물고기 뱃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성경 속에는 인간의 연약함과 하나님의 긍휼이 함께 드러나는 이야기들이 많이 등장한다. 그 가운데서도 요나와 큰 물고기의 사건은 하나님께서 회개하는 사람을 어떻게 다시 붙들어 주시는지를 보여 주는 대표적인 장면이다... 
활기찬 사회의 심장
얼마 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을 다녀왔다. 20년 가까이 병원을 오가며 관리해 온 질병들이 있다. 버스를 타고, 고속버스를 이용하고, 서울 지하철 노인석에 앉고, 병원 에스컬레이터를 오르내리며 채혈과 진료를 받았다. 그 익숙한 일상 속에서 문득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우리 사회는 참 많이 움직이고 있구나.’ 병원 하나만 보아도 그렇다. 의료기술은 놀라울 만큼 발전했고, 환자를 대하는 서비..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 제주서 제3차 부부수양회 개최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양기성 목사, 이하 웨협)가 24일부터 26일까지 제주도에서 ‘사랑으로 하나 되어 사명으로 함께’(전도서 4:9~10)라는 주제로 제3차 하계부부수양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수양회에는 웨슬리언 교단과 교회 지도자 및 사모들이 참석했으며, 제주 열린문교회에서 개회예배와 특강 등이 진행됐다... 
이태희 목사 “2027년 10월 3일 광화문서 민족복음화 불길을”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이태희 목사가 한국교회가 교단과 교파, 지역과 세대를 뛰어넘어 하나 되어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통해 다시 한번 민족복음화의 불길을 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25일 강원도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열린 대한예수교장로회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27회 부부수양회에서 말씀을 전하며 한국교회의 현실과 위기를 진단하고, 그 대안으로 회개와 성령운동.. 
한국창조과학회 45주년 국제학술대회… AI 시대 해법 모색
한국창조과학회(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KACR)가 창립 45주년을 맞아 오는 9월 19일 서울 양재온누리교회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창조과학회는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타이니씨드에서 간담회를 열고 창립 45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의 주요 일정과 취지, 세션별 프로그램 및 향후 사역 방향 등을 소개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한국.. 
한교총, 방문한 김민석 대표에게 ‘해외 선교비 과세 우려’ 전달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가 25일 (사)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기감 감독회장)를 예방하고 민생과 사회 현안, 한국교회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한교총이 이날 보도했다. 김정석 대표회장은 최근 당대표로 선출된 김민석 대표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서민들의 삶도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다”.. 
“모호한 혐오표현 규제, 표현의 자유 위축과 역효과 우려”
최근 혐오표현 규제 법안이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국가의 과도한 표현의 자유 통제가 오히려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제기됐다.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는 윤용근 의원실이 주최하고 진평연이 주관한 ‘표현의 자유와 혐오표현’ 세미나가 열렸다... 
한국VOM “4기 암 투병 중인 존 차오 목사, 미국 가족 품에 안기도록”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를 비롯한 여러 국제 기독교 단체들이 말기 암으로 투병 중인 존 차오(John Cao) 목사가 미국에 있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촉구하는 공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다음 당회부터 ‘레드팀’ 운영하자”
교회 주요 사안을 논의·결정하는 당회에서 장로 두 명을 ‘레드팀’으로 지정해 안건의 약점과 부작용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의용 교회문화연구소장(전 국민대 교수)은 최근 경기도 수원 대신총회회관에서 열린 ‘2026년 장로평생교육 여름캠프’ 강연에서 이같이 제안했다... 
구세군·금감원·KB국민은행·세종병원,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구호 15돌 맞아
경제적 형편과 열악한 현지 의료 여건으로 생사의 기로에 놓였던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들이 한국 의료진의 손길로 새생명을 얻었다. 구세군(사령관 김병윤)은 금융감독원, KB국민은행, 세종병원과 손잡고 진행해 온 캄보디아 심장병 아동 의료지원 사업이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최근 캄보디아 현지에서 엄선된 아동 6명이 한국 땅을 밟았으며, 모두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 
일본 나가사키 기독교 유산 재조명 포럼 개최
문화선교단체 WGN(이사장 임현수 목사)은 24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나가사키 기독교 유산의 가치와 새로운 조명’ 포럼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가톨릭의 역사로 주로 여겨져 온 일본 나가사키의 기리시탄 순교 유산을 개신교적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