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아의 한 기독교 마을 전 시장이 1년 넘게 기소나 재판 없이 구금된 가운데, 국제 종교자유·기독교 인권단체들이 그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하고 나섰다. 국제기독교연대(Christian Solidarity International·CSI)는 시리아 사다드(Sadad) 마을의 전 시장 술레이만 칼릴(Suleiman Khalil·52)의 석방을 요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칼릴은 2025.. 
거짓이 만들어낸 질서의 붕괴: 스포츠 논란에서 바벨탑까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작가인 로빈 슈마허의 기고글인 "소피 커닝햄과 ‘혼란의 신’의 대결"(Sophie Cunningham vs. the god of confusion)을 8월 24일(현지시각) 게재했다... 
폐교된 美 기독교 대학, 가상공간으로 보존
폐교한 미국 기독교 대학의 캠퍼스를 디지털 공간에 보존해 졸업생들이 앞으로도 학교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주 팔로스하이츠에 위치한 트리니티 크리스천 칼리지(Trinity Christian College)의 캠퍼스를 가상공간으로 구현하는 주인공은 에전츠 이노베이션스(Egents Innovations)를 설립한 애슐리 나와오콜로와 샬롬 나와오콜로 부부다.. 
美 캘리포니아 종교교육 금지 논란… 학부모들, 연방대법원에 심리 요청
미국 캘리포니아주 차터스쿨의 홈스쿨링 프로그램에서 종교적 교육자료 사용을 제한하는 정책을 둘러싸고 학부모들이 연방대법원에 사건 심리를 요청했다. 퍼스트 리버티 인스티튜트(First Liberty Institute)는 깁슨 던 앤 크러처 LLP, 킹 앤 스폴딩 LLP와 함께 최근 존·브리아나 울러드 부부, 헥터·다이애나 곤잘레스 부부, 캐리 도슨 등 3가정을 대리해 ‘존 울러드 외 대 토니 .. 
수단 무장반군에 억류된 기독교 구호활동가 5개월째 생사불명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프리카 수단 내전의 주요 격전지인 사우스 코르도판주의 누바 산맥 일대에서 현지 무장 반군에 납치된 기독교 구호활동가가 5개월째 억류되어 있어 구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8월 2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CDI는 수단 무장 반군에 의한 민간인 불법 구금이 장기화하면서, 현지 기독교 공동체를 겨냥한 무자비한 종교 탄압 실태가 고스란히 드.. 
김진용 장로, 차별금지법·동성혼 관련 입법 반대 1인 시위
대사성결교회 김진용 장로가 제헌절과 광복절을 맞아 부산과 서울 주요 장소에서 차별금지법과 동성혼 관련 입법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김 장로는 지난 7월 17일 제헌절에 부산시청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부산 시내 주요 거리에서 피켓 시위를 벌였으며, 8월 15일 광복절에는 청와대와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갔다... 
IBPS 8월 월례세미나 개최… “강박장애는 의지의 문제 아닌 ‘뇌 회로’ 문제”
강박장애로 고통받는 40~60대 한국 중년남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국제뇌치유상담학회(IBPS, 회장 손매남 박사)가 8월 월례세미나에서 중년남성의 강박장애를 뇌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종합적인 뇌치유 프로그램을 다뤄 관심을 모았다. 지난 21일 온라인 줌으로 열린 세미나에서 IBPS 회원 임장순 박사(코헨대 Ph.D)는 ‘중년기 강박장애 회복을 위한 뇌치유 연구 –한국 중년남성을 중심으로-’라는 .. 
교정상담학회, 두 번째 번역서 「알기쉬운 범죄심리학」 출판기념회 개최
(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회장 전요섭·성결대)가 범죄심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정·보호관찰 현장의 상담 및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두 번째 번역서를 출간했다. 교정상담학회는 지난 21일 경기도 안양시 마벨리에에서 두 번째 번역서인 「알기쉬운 범죄심리학」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출간된 「알기쉬운 범죄심리학」은 Julian Smith의 「Criminal Psycho.. 
<8월, 작가들의 말말말>
성경의 마지막 계시록을 펄칠 때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묘한 긴장이 일어납니다. 어띤 사람은 기대보다 두려움을 먼저 느끼고, 어떤 사람은 궁금함보다 막연한 거리감을 느낍니다. 누군가는 요한계시록을 읽다가 중간에 성경을 덮어 버리기도 하고, 누군가는 너무 많은 해석과 주장들 속에서 길을 잃기도 합니다. 어쩌면 오늘날 교회 안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면서도, 동시에 가장 많이 오해받는 성경이 요한계.. 
한일장신대, 개교104주년기념 감사예배 및 제16회 명예박사 학위수여식 개최
한일장신대학교(총장 황세형)가 개교 104주년을 맞아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고 대학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기념행사를 마련한다. 한일장신대학교는 오는 9월 2일 오전 11시 50분 교내 예배당에서 「개교 104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제16회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일장신대학교의 개교 104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그동안 대학의 발전과 교육 사명을 위해.. 
한세대 간호학과, 굿피플 의료봉사 참여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 간호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의료봉사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나눔과 섬김을 실천했다. 한세대학교는 간호학과를 중심으로 지난 23일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굿피플 의료봉사’에 참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인터내셔널(이하 굿피플)이 주관했다. ‘굿피플 의료봉사’는 굿피플이 1999.. 
[신간]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캄캄한 요양원 병실, 가난과 폐결핵으로 모든 꿈이 무너져 내린 스무 살 청년.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수석 합격이라는 기쁨도 잠시, 질병으로 인해 합격이 취소되며 그의 삶은 철저한 절망 속으로 곤두박질쳤다. 그러나 그 끝이 보이지 않던 5년의 투병 생활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부르심의 시작이었다. 신간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는 가난과 질병으로 주저앉았던 청년이 미국 연합감리교 동남부지역 총회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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