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신간]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캄캄한 요양원 병실, 가난과 폐결핵으로 모든 꿈이 무너져 내린 스무 살 청년.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수석 합격이라는 기쁨도 잠시, 질병으로 인해 합격이 취소되며 그의 삶은 철저한 절망 속으로 곤두박질쳤다. 그러나 그 끝이 보이지 않던 5년의 투병 생활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부르심의 시작이었다. 신간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는 가난과 질병으로 주저앉았던 청년이 미국 연합감리교 동남부지역 총회 역..
  • 한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통합연계상담세미나’ 개최
    한동대, ‘통합연계상담세미나’ 개최… 학생 중심 원스톱 지원체계 강화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뿐 아니라 심리, 학습, 대학생활 등 다양한 영역의 지원을 연계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한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9일 교내에서 ‘통합연계상담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세미나는 고용노동부 지원사업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학생 지원 관련 부서 간 ..
  • 파이비 라사넨 의원
    핀란드 전 내무장관 라사넨, 英 입국 비자 승인 받아
    핀란드 국회의원 파이비 라사넨(Päivi Räsänen)이 영국 입국 비자를 최종 승인받았지만, 결정이 늦어 북아일랜드에서 열린 종교 자유 및 표현의 자유 관련 회의에는 직접 참석하지 못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라사넨은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비자 신청이 승인됐다는 통보를 21일 오후 6시45분에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라사넨이 행사에서 연설할 예..
  • 두려움
    하나님 앞에서 믿음을 회복하다
    겉으로는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속으로는 ‘혹시라도 잘못되면 어쩌지?’, ‘실패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에 끊임없이 흔들리는 그리스도인들이 적지 않다. 이러한 감각은 염려, 회피, 완벽주의, 눈치 보기, 무기력 등으로 이어져 일상과 관계를 병들게 한다. 신간 『두려움』은 이처럼 ‘나는 안전하지 않다’는 깊은 불안의 뿌리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복음 안에서 참된 자유를 찾아가는 여정..
  •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
    존 맥아더 목사 후임으로 너선 부세니츠 목사 선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대형 교회인 그레이스 커뮤니티교회(Grace Community Church·GCC)가 고(故) 존 맥아더 목사의 후임으로 너선 부세니츠(Nathan Busenitz) 목사를 새 담임목사로 선임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GCC 장로들은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 만장일치로 부세니츠 목사를 담임목사로 선출했다고 교회 측이 23일 발표했다. 이는 지..
  • 다니엘 뉴먼 교수 은퇴 감사예배
    ‘美 한인 교계에 큰 영향’… 다니엘 뉴먼 교수 은퇴 감사예배
    미국 아주사 퍼시픽 대학교(Azusa Pacific University·APU)에서 오랫동안 후학을 양성하며 미주 한인 교계에 큰 영향을 끼친 다니엘 뉴먼 교수의 은퇴 감사예배가 지난 23일(현지 시간) LA기쁨의교회(담임 이희문 목사)에서 열렸다. 아칸소주 페이엣빌 출신인 뉴먼 교수는 1985년부터 1989년까지 APU에서 종교학을 전공했으며, 재학 중 최우수 종교학 전공 학생으로 선정됐다..
  • 양기성 교수
    펜은 칼보다 강하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영국의 정치가 에드워드 불워 리턴의 이 명언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해하는 중요한 열쇠가 된다. 국가는 군사력만으로 강해지는 것이 아니다. 사람을 키우는 교육과 높은 문화, 그리고 공동체를 세우는 정신적 가치가 나라의 미래를 결정한다.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국가로 성장한 배경에도 바로 이러한 힘이 자리하고 ..
  • 해나리
    노래하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해나리, 10월 내한
    뉴질랜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노래하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이자 음악 선교사 해나리가 오는 10월 한국을 방문해 교회와 학교를 중심으로 음악과 간증을 통한 사역을 이어간다. 해나리는 10월 16일부터 11월 18일까지 이어지는 내한 기간 동안 전자바이올린 연주와 퍼포먼스, 노래와 랩, 간증 등을 통해 다양한 세대와 만날 예정이다. 특히 교회 새신자 초청잔치와 학교 축제가 열리는 가을 시즌에 맞춰 ..
  • 청년 조용기
    영화 ‘청년 조용기’, VIP 시사회 개최
    휴먼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가 지난 20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각계 주요 인사 및 교계 지도자들을 초청한 VIP 시사회를 개최했다. 영화사 측은 “영화 속 10대 시절 청년 조용기가 겪어낸 처절한 병마와 절망, 천막 교회 시절의 피눈물 나는 개척 서사,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 겪어야 했던 고난과 회개의 순간이 상영 내내 관객석을 진한 감동으로 물들였다”며 “인간의 나약함과 그 위에 임한..
  • 허정윤 박사
    AI와의 진화론 토론(9-2)
    결국, 생식 장벽이라는 엄연한 질서를 무시하고 '비약'과 '공생'이라는 이름으로 생명을 물질적 존재로만 왜곡하는 것은, 인간을 통제 가능한 '소모품'으로 전락시키는 세계관 형성울 조장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생명을 단순한 물질의 조합이나 '먹고 먹히는 조립품'으로 여기는 유물론적 생물학은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의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합니다. 생명을 물질로만 환원하면 다음과 같은 비극적인 세계관..
  • 이동원 목사
    이동원 목사의 ‘팬데믹 이후 설교론’… “좋은 설교는”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가 “좋은 설교의 목표는 영혼을 구원하고, 구원받은 영혼을 성숙시키며,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가 대표를 맡고 있는 목회리더십센터는 24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가평 필그림하우스에서 ‘설교 클리닉’ 세미나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