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가 최근 용혜인 기본소득당 국회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데 대해 “국민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박 목사는 2일 아침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낙태 반대 시위에서 용 의원이 “대표적 악법들을 발의한 사람”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용 의원이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생활동반자법, “만삭·약물 낙태를 허용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모자보건법 개정안, 군.. 
박한수 목사, 국회 앞 낙태 반대 시위… “태아 생명 보호해야”
박한수 제자광성교회 목사가 2일 오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낙태 반대 시위에 참석해 낙태약물 도입에 반대하고 태아의 생명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교회의 사명은 생명을 전하고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는 것”이라며 “특히 태아의 생명은 더욱 존중받아야 한다. 자기 스스로를 지켜낼 수 없는 절대적 약자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국정원 “트럼프·김정은 북미정상회담 어느 때라도 가능…대화 징후 있어”
국가정보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북미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에 대해 “어느 때라도 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야 간사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 비공개 전체회의가 끝난 뒤 국정원의 보고 내용을 전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사퇴…이재명 정부 첫 실장급 참모 교체
김 실장은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초대 정책실장으로 임명돼 약 15개월 동안 경제·산업·재정 정책을 총괄했다. 최근 부동산 세제 개편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둘러싼 비판이 커진 데다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 하락세까지 이어지면서, 김 실장이 부담을 느껴 사퇴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제주 경찰관 실종사건 허위 종결 의심 25건 추가…전국 31만 건 점검
제주에서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경찰관이 처리한 사건을 재조사한 결과, 허위 종결이 의심되는 사례 25건이 추가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10건은 실종자의 안전을 확인하지 않은 채 종결한 정황이 있었고, 나머지 15건은 안전을 확인했지만 전산에 실제와 다른 종결 사유를 입력한 사례였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비례대표직 유지 논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인사청문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 문제를 놓고 여권 내부에서도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여성계 일부와 시민단체, 정의당에서는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성평등가족부에 따르면 용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 준비 사무실로 출근한다... 
정부, 2027년 예산안 820조9000억원 편성…AI·반도체·청년 지원 확대
정부가 2027년도 총지출을 올해보다 93조원 늘어난 820조9000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미래 전략기술, 청년 지원, 지역균형발전 등에 재정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기로 했다. 정부는 1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7년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내년도 총지출은 올해 본예산보다.. 
비거주 1주택자 종부세 기본공제 12억원… 민주당 “국회서 추가 보완”
정부가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수정해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기본공제액을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담았다. 비거주 부부 공동명의자의 기본공제액도 1인당 4억원에서 6억원으로 높였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는 1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정부 수정안을 밝혔다... 
교회학교 교사 “격려보다 체계적 교육과 사역 피드백을”
교회학교 교사들이 다음세대를 향한 사랑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사역하고 있지만, 교사로서 전문성을 갖췄다고 평가한 비율은 5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사들은 앞으로 필요한 지원으로, 현재 교회가 제공하는 ‘격려·위로’보다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교육’과 ‘소명·정체성 확립을 위한 교육’을 더 많이 꼽았으며, 사역에 대한 피드백도 현재보다 더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마가의다락방 공동체 6개 교회, 예배당 비우고 전국 200개 교회로 ‘동행’
인천 마가의다락방 공동체 소속 6개 교회가 오는 6일 주일 각 교회 예배당을 비우고, 약 5000명의 성도를 전국 200개 교회로 파송하는 ‘동행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마가의다락방교회를 비롯해 필그림교회, 필그림선교교회, 길튼교회, 방주교회, 아인교회가 참여한다... 
AI 윤리·정직 등 기독교 가치 주제 전국 규모 UCC 공모전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와 한국정직운동본부, 국제IofC(MRA)한국본부, 국제미래학회, 도전한국인본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제18회 AI윤리·인성 클린콘텐츠 정직 UCC 공모전’ 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이 일상과 사회 전반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가운데 정직과 인성, AI 윤리의 가치를 영상 콘텐츠로 표현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아와..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성령님은 억지로 율법의 조문을 들이밀어 우리의 행동을 외형적으로 교정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분은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돌처럼 굳어버린 완악한 마음을 제거하시고 완전히 부드러운 ‘새 마음’과 ‘새 영’을 창조해 내십니다. 창조주이신 예수님조차 철저히 성령님을 의지하며 사역하셨다면, 먼지와도 같은 연약한 우리는 하루하루 얼마나 더 절박하게 성령님과 동행하기를 몸부림쳐야 하겠습니까? 진정한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