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신대 공동체성경읽기 4년여간 65만장 돌파
    서울신대 공동체성경읽기 4년여간 65만장 돌파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구성원들의 공동체성경읽기(PRS)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성경읽기와 묵상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서울신학대학교 PRS 함성 앱 통독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2년 2월부터 2026년 7월 28일까지 서울신학대학교 구성원들이 읽은 성경은 모두 658,746장으로 집계됐다. 성경 전체 1,189장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554독에 해당하는 규모다..
  • 은보포럼
    ‘한 사람’ ‘광인’ ‘제자훈련’… 옥한흠 목사의 유산과 한국교회
    고(故)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의 목회 유산을 재조명하는 16주기 기념 세미나가 31일 오후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 드림센터에서 열렸다. 은보포럼이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은보가 남긴 유산과 오늘의 목회'를 주제로 열렸고, 박응규 교수(아신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 발제를 비롯해 현장 목회자 4인의 토론과 패널토의를 통해 제자훈련의 본질이 현대 목회 현장에서 어떻게 계승되고 있는지 ..
  •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모습
    한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성과급 소비 파급효과 올해 1.7조원 전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 지급이 올해 소비를 최대 1조7000억원가량 늘리는 효과를 낼 수 있다는 한국은행 분석이 나왔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소득 증가가 소비로 이어지면서 국내총생산(GDP)을 끌어올리는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추정됐다. 31일 한국은행의 지역 패널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이후 반도체 종사자 거주 비중이 높은 경기 이천·화성과 충북 청주의 월별 소비는 반도체 산업 ..
  • 윤선생은 내년 초 확정을 앞두고 공론화 단계에 돌입한 개편안에 대해 지난 14~23일 초등 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 90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입제도 개편안에 학부모 31% “학교교육부터 단계적 도입해야”
    국가교육위원회의 대입제도 개편안과 관련해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 10명 중 3명은 전면 시행에 앞서 학교교육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어교육 기업 윤선생은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 905명을 대상으로 대입제도 개편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 호르무즈 해협
    미국, 한 달여 만에 이란 공습…라라크섬 IRGC 발사대 타격에 이란 보복
    미군이 30일(현지시간) 호르무즈해협 라라크섬에 있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미사일 발사대를 공습했다. 미국이 이란 내 목표물을 직접 타격한 것은 지난 7월 29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이란은 곧바로 보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란 국영방송 IRIB에 따르면 IRGC는 이날 미군의 라라크섬 공습에 대한 대응으로 요르단에 있는 미 공군기지 두 곳을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발표..
  • 이만희 총회장
    합수본, 신천지·통일교 관계자 32명 기소…이만희 구속·한학자 불구속
    신천지와 통일교의 정교분리 원칙 위반 및 각종 비리 의혹을 수사해온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가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을 구속기소하고 한학자 통일교 총재를 불구속기소하는 등 모두 32명을 재판에 넘겼다.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는 31일 약 8개월간 진행한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합수본은 신천지와 관련해 정당 가입 강요, 조세포탈, 교회 자금 횡령 등을 수사해 16명을 기소했고, 통일교 관련..
  • 시진핑, 푸틴
    시진핑·푸틴, 비슈케크서 정상회담…‘시베리아의 힘 2’ 진전 주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1일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 두 정상의 만남은 지난 5월 베이징 회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두 정상은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열리는 ‘2026년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를 계기로 만나 양국 현안과 국제 정세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가 보이고 있다
    9월 전국 아파트 2만2704가구 분양…서울은 85가구 그쳐
    다음 달 전국에서 2만2000가구가 넘는 아파트가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전체 물량의 약 60%가 수도권에 집중되지만 서울 공급은 85가구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오는 9월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26개 단지, 총 2만2704가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1만8643가구다...
  • 서울 종로구 종각 젊음의 거리 모습
    7월 산업생산 제자리…설비투자 늘었지만 소비·건설은 감소
    7월 산업생산이 전월과 같은 수준에 머물렀다. 광공업 생산은 소폭 증가했지만 자동차 생산 부진으로 증가세가 둔화했고, 서비스업 생산은 4년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반도체 관련 투자가 늘면서 설비투자는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소비와 건설투자는 모두 감소해 내수 회복세는 제한적인 모습을 보였다...
  •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새 형사사법체계 안착·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
    김승원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새로운 형사사법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법무부의 인권 보호 기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후보자는 31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의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것에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70년 만에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대한민국에 잘 안착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소명”이라고 말했다...
  •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평가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38.9%…리얼미터 조사 첫 30%대·7주 연속 하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7주 연속 하락해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30%대로 내려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1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38.9%로 집계됐다...
  • 네팔
    정부, 네팔 홍수 연락두절 한국인 9명 수색 총력…헬기·육로·드론 병행
    네팔 홍수로 한국인 9명의 연락이 두절된 가운데 정부가 헬기와 육로, 드론 등 가용 가능한 수단을 동원해 수색·구조 작업을 확대하고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31일 헬기를 동원해 위어댐과 둔체 지역 일대를 수색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헬기 운항 여건에 따라 필요한 경우 두산에너빌리티 측 관계자가 수색에 동승하는 방안도 검토했다...